달력

12

« 2018/12 »

  •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2009.08.15 12:16

Canada :: 내가 살던 동네는,,, TRAVEL/캐나다2009.08.15 12:16

울 동네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멀지 않은, Broadway & Kingsway 근처.
바로 코 앞에 버스 정류장과 인기만땅의 한국인 수퍼도 있었고, 조금 더 걸어가면 작은 쇼핑몰과 인기폭발의 스시집이 있었던,,, 다운타운에 살던 친구들이 종종 끌려와서 깜놀했었던,,, 참말로 살기 좋았던 그 곳...

☺ 울 동네 쵝오의 호수공원 구경가기

이상기온현상으로, 겨울엔 거침없는 눈발에 전기공급이 중단되기도 하고, 여름엔 선풍기 없인 살기 힘든 곳으로 매년 급변해 가고 있는,,, 밴쿠버. 올해는 없던 열대야현상까지 있었다 함,,

가끔 파뤼파뤼를 즐겼던 울 집 앞뜰

겨울엔 대략 이런 모습;;

침대에 누우면 하늘만 보였던,, 방충망따위는 없던,, 완벽했던 내 방 창문.

태어나서 가장 많은 눈을 봤던 날,, 이 사진을 찍고 저 눈은 홀라당 무너졌다.

억쎄게 운 좋은 난,, 싱글침대 2개에 개인욕실까지 딸린 방을 쓸 수 있었다.

사진으로는 표현이 벅찬 그림같던 집

장난감 같은 집들

밴에서 젤 맛-_-없던 울동네 별다방;;

탈것은 Skytrain이라 칭함

랍슨 공원

중국 공원

'TRAVEL > 캐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nada :: Victoria  (11) 2009.09.17
Canada :: 내가 살던 동네는,,,  (13) 2009.08.15
Canada :: Bowen Island  (8) 2009.08.08
Canada :: 거리공연 at the Victoria  (9) 2009.08.03
Canada :: 불꽃 놀이 - 2008 Celebration of Light  (7) 2009.07.29
함께 한다는 건,  (13) 2009.07.21
Posted by candor
2009.08.14 00:47

. 빛 . 어둠 . 모호함 . PHOTO/ⓜⓔⓜⓞ2009.08.14 00:47

 너와 나의 차이는 이런 것..

 

. 너와 나를 가로막고 있는 그 벽을,, 보지 싶지 않았어 .

. 세상을 온통 까맣게 물들여 놓으면,, 이토록 완벽하게 어울리는 우리인데 .

 

. 시간이 흐르고,, 우리들의 세상이 환해질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 벽 .

. 처음부터 같은 공간에 존재하지 않았음을 말해주지 않는 너를,, 원망해서 미안해 .

. 나의 마음조차 까맣게 물들여 놓았던 나를,, 용서해 .

 

[2008 December] Earl's,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PHOTO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편함 .  (0) 2009.08.17
. 부서짐 .  (0) 2009.08.16
. 빛 . 어둠 . 모호함 .  (0) 2009.08.14
. 나무 . 하늘 . 구름 . 바다 .  (0) 2009.08.04
. 하늘 . 구름 . 노을 . 다리 . 바다 . 길 . 가로등 . 너 .  (0) 2009.08.04
. 하늘 . 구름 . 새 .  (0) 2009.07.31
Posted by candor

 우린 저 하늘과 구름처럼 맞닿아 있었는데.. 

 

. 너와 헤어져 오는 길이야 .

. 카메라가 없었다면, 내가 본 그 무엇도 기억하지 못했을 거야 .

. 다음 날 널 만났을 때, 넌 마치 저 길 위의 나를 본 것처럼 물었지 .

' 생각,,, 많이 했니? '

. 너 역시 나와 같이,,, 많은 생각을 했다하며 .

 

. 우린 서로에 대해 너무 잘 알았던 것일까 아님,,, 그 반대였을까 .

.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서로 묻지 않았던 것 말야 .

 

. 다시는,,, 저 하늘을 볼 수 없겠지 .

 

[2009 March] False Creek,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PHOTO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빛 . 어둠 . 모호함 .  (0) 2009.08.14
. 나무 . 하늘 . 구름 . 바다 .  (0) 2009.08.04
. 하늘 . 구름 . 노을 . 다리 . 바다 . 길 . 가로등 . 너 .  (0) 2009.08.04
. 하늘 . 구름 . 새 .  (0) 2009.07.31
. 하늘 . 바다 . 나무 .  (0) 2009.07.31
. 꽃 . 노래 .  (0) 2009.07.31
Posted by candor
2009.07.31 18:39

. 하늘 . 구름 . 새 . PHOTO/ⓜⓔⓜⓞ2009.07.31 18:39

높이 올랐던 순간,, 그 순간을 잡아두다..

 

. 더 높이 날아, 더 멀리 보아 .

 

. 눈이 너무 부셔, 바람이 너무 강해, 날개가 너무 아파, 더 이상 오르지 못하더라도 .

. 그 순간을 함께한 내가 있음에, 이제 넌 맘 편히 쉬어도 돼 .

. 내려 오기 전의, 그 황홀함과 설레임만 고이 간직해.

. 그 순간을 기억하며 꿈꿀 수 있다면 .

.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비상 .

 

[2008 July] Downtown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PHOTO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무 . 하늘 . 구름 . 바다 .  (0) 2009.08.04
. 하늘 . 구름 . 노을 . 다리 . 바다 . 길 . 가로등 . 너 .  (0) 2009.08.04
. 하늘 . 구름 . 새 .  (0) 2009.07.31
. 하늘 . 바다 . 나무 .  (0) 2009.07.31
. 꽃 . 노래 .  (0) 2009.07.31
끌림 :: Intro  (0) 2009.06.18
Posted by candor
2009.07.31 18:38

. 하늘 . 바다 . 나무 . PHOTO/ⓜⓔⓜⓞ2009.07.31 18:38

하늘과 바다가 보이는 한,, 절대 외롭다 하지 말 것..

 

. 네가 어디에 있든, 넌 혼자가 아니야 .

. 닮은 누군가만 쫓는 어리석음 따윈 이제 잊어 버려 .

. 너무 잘 보이도록, 너무 잘 들리도록, 항상 너의 가까이에 머무는 그들 .

. 기억해 봐, 단 한 번이라도 널 혼자 내버려 둔 적이 있는지 .

. 외롭다는 아이같은 투정으로 네가 갖고 있는 소중한 것들을 가볍게 만들지 말 것 .

 

[2008 July] Ambleside Park,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PHOTO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무 . 하늘 . 구름 . 바다 .  (0) 2009.08.04
. 하늘 . 구름 . 노을 . 다리 . 바다 . 길 . 가로등 . 너 .  (0) 2009.08.04
. 하늘 . 구름 . 새 .  (0) 2009.07.31
. 하늘 . 바다 . 나무 .  (0) 2009.07.31
. 꽃 . 노래 .  (0) 2009.07.31
끌림 :: Intro  (0) 2009.06.18
Posted by cand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