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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9.06.18 끌림 :: Intro
2009.07.14 19:07

Job담 #2 CANDOR/일상2009.07.14 19:07

물방울 찍는다고 뻔쩍! 플래시 터트렸는뎅,,,
엄마마마께서 번개치는 줄 아시고 깜놀-_-+하셔서 한소리 들었음.-_-ㅋ

와써요~ヽ(´ー`)ノ와써~ヽ(´∇`)ノ드뎌 내 품으로~ 으하하하핫+ㅁ+!!
먼 걸음 해주신 택배 기사님, 캄사하여요!!! ㅋ


칼세이건님 책들이 간택된 이유는 순전히,, ▶ 이전글 참조

프랑스에서 100만부 이상 팔렸다는 베르형님의 책..
영어로 읽으면 왠지 놓칠게 있을 거 같아서(오버차지가 겁나기도 하공-_-) 캐나다에서 미루고미루고미뤘던,,,
진짜 이런 책은, 프랑스어를 후다닥-_-? 배워서 원서를 읽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오...
1부, 2부 건너뛰고 왜 3부냐고 물으신다면,,,, 내맘이삼-_- /ㅋ

The Giver는,, 미련없이 떠나주시는 영어단어들을 물고 늘어지기 위한 궁여지책-_-;;

글고, 마지막 저 책. 설마 저에게 신부수업을 기대하진 않으시겠-_-;;;ㅋㅑㅋㅑ
역시나 혼날 각오로 주문한 울 엄마마마 선물.
이해를 돕기 위햐, 울 어무이에 대한 정보를 살짝 흘리면,,(어무이 귀간지러우시겠답;;ㅋ)

# 1
내가 청소년(언제-_-?)이었을 때 일과 가사를 겸하시던 울 엄마마마님 음식 솜씨는,, 음..
난 떡볶이는 원래 숟가락으로 떠먹는 국의 한 종류인 줄 알았삼-_-;;;
울 어무이의 떡볶이에서 떡찾기란,, 숟가락 없이 불가능했던 미션!! ㅋ
허나 반전! 두둥!!, 요즘 울 어무이께서는 요리 발명가 수준이시라능.. d(-_^)gr8!!
엄친딸의 어무이들께서 당신들의 딸을 요리학원에 보내시는 동안,
울 어무이는 '하기 싫어도 언제가부터는 죽을 때까지 할 일이야,, 천천히 시작해~'
라고 하셨다는.. so cooooooooooool-_-ㅋ
얼마전에 방영된 MBC 스페셜 '목숨 걸고 편식하다'를 보시고, 저 책의 저자분을 만나 보고 싶다며 지나가는 말쌈을 하시길래 몰래몰래 구입.

암튼, 죄민수부터 지난주 노무현 대통령님까지,, MBC 스페셜 참 괜찮은 듯.. (엥-_-?)

# 2
저 책을 받으시고 울 엄마마마께서 기뻐하실 꺼라 예상하신다면,, 절대 오오오-_-산산산!!!
아시다시피, 챙기기 좋아하는 나에게 엄마마마는 쵝오의 고객이시지만,, 항상 OTL ㅋ
우리의 대화는 항상 이런 식,,,

          나 : ( ̄~ ̄;)    엄,,마,, 이,,거...
    어무이 : ( ̄へ ̄)     뭔데?
          나 :   ( ゜д ゜ ;)      ... ... ...   
    어무이 : ヽ(o`皿′o)ノ   또 씰데없는데 돈@#$#@%@#%@#$!@#!$#@#%# !!
          나 :   (T.T; )        잘 못 했어!! 다신 안 그럴께!!    
    어무이 :   (; ・_・)―――――――――C<ㅡ_+) 

          나 :   _| ̄|○

m00000048849_s.jpg

img src : storyshop.kr


설, 추석같은 명절이나 생신 선물 드릴 때는 진짜 목숨 걸어야 한다능-_-;;;

당당하게 선물 드린 적은 딱 한번,
예전에 사드린 '엄마 사랑해요' 머그잔을 어무이께서 실수로 깨셔서 다시 사 드렸을 때..ㅋㅋ


우중충 비는 계속 뿌려사코,,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종이 냄새에 취하는 밤이 되겠삼. +ㅂ+
(그나저나,, 하늘에 구녕이 났나벼-_-;; 여기저기 피해가 없어야 할 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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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09.07.02 20:00

Paper BOOK/페이퍼2009.07.02 20:00

첫 장 부터 마지막 장까지 맘에 쏙 드는 잡지, PAPER

3년 전 쯤, TV와 컴터를 내다 버린 적이 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혼자 살기 시작한 나, 대학 이후 3년간 IT쪽에서 일했던 나
이 두가지 이유는, 내가 그런 미친-_-짓을 하기에 필요충분 조건이었다.

그냥, 사람같이 생각 좀 하며 살고 싶었다는 게 이유라면, 이유다.
꼭 봐야 할 게 있으면 폰으로 보면 되고, 인터넷이야 출근하면 개인 PC가 있으니,
불편함을 느끼기는 커녕, 쌓여가는 책들과 CD들을 보며 몇 배 더 행복했다.
지금 쓰고 있는 랩탑은, 어마어마한 서류작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캐나다에서 구입한 것.

아, 지금 쓰고 있는 카메라가 생긴 것도 작년이다.
그 전 까지는 앙증맞은 나의 토이카메라들이 전부였다. 그 중 내가 제일 사랑하던 녀석을 잃어버린 충격으로, (그 카메라 안에는, 1년 넘게 찍은 70여장의 사진이 담겨 있었음ㅠ) 한 동안 사진도 안 찍다가, 캐나다 가면서 겸사겸사 구입한 것.

다시 본론으로,
쌓여가는 책들 중에 매달 구입했던 것들은 3가지가 있었는데, 좋은 생각, 행복한 동행, 그리고 이 Paper... 그러고 보니, 중고딩 때부터 쭈욱 항상 방 한 켠에 쌓아-_-놓던 잡지들이 있었다. Good morning pops, Hot music, Screen, Web-design 등등..

캐나다로 떠날 때, 짐 정리를 하면서도 한 권도 버릴 수 없었던 이유는, 나중에 내 방 한 벽면을 이쁘게 채워줘야 하기 때문에,,, 뿌듯!!!

슬슬 복습 들어가야 되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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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09.06.30 19:59

Playing Through BOOK2009.06.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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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 : amazon.com

Tiger Woods가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했던 친구가 선뜻 빌려줬던 책, 'Playing Through'

골프에서 'play through'란, 앞의 느린 일행의 승락을 얻어 먼저 플레이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은 Tiger의 아버지 Earl Woods가 돌아가시기 전에 쓴 책으로, 부제 'Straight Talk on Hard Work, Big Dreams, and Adventures with Tiger' 처럼, 그의 자식 교육관과 Tiger에게 영향을 준 그의 인생관이 담겨져 있다.

책을 돌려준 뒤, 친구가 직접 써준 책 속의 좋은 글귀

He is a feel putter. He just looks at the hole.

If you don’t dream big, you won’t achieve big, and that is our dream – to make a big difference.

Dream big and keep your dreams for yourself. Because the dreams you love are those things that separate you from others. If you give up your dream, you give up hope, and without hope, you are nothing.

Tiger is a dreamer, but he is also very thorough, very prepared.

It’s all about confidence, and I pray that he never lose that. Tiger is a very powerful person, and he is just getting in touch with his own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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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09.06.20 22:30

뿌듯하고 먹먹한 책 여섯 권 BOOK2009.06.20 22:30

 

I MISS YOU ALL
짐 정리 도중 찍은 사진. 젤 위에는 2007년을 나와 함께한 밤삼킨별님의 다이어리.

 

완전 좋아하는 화가들 중 한 명 Van Gogh.
워낙 서점을 좋아하긴 하지만, chapters가 쏙 맘에 들었던 이유는, 다양한 그림, 사진, 디자인 북들.. 다운타운의 chapters 3층은 나의 agit들 중 하나였다. 저 책은 그 곳에서 잔류하기 시작한 무렵 읽었던,, 꼼꼼히 읽진 않았지만, 내 눈을 호강시키기엔 충분했던,,
귀국 전 친구가 선물로 사주었다. 읽을만 하다며, 읽어보라며,,,
그 친구는,, 반고흐에 대해서는 항상 뒷북이다. ㅋ
omnimax에서 van gogh에 대한 brush with Genius라는 3D영상을 보고, 한동안 뻥져 있다가 둘이 같이 열광했던 기억. 짱이었다.

 

나의 Bible, 끌림
몇 번이나 읽었는지,, 항상 내가 얼마나 행복한 지 깨닫게 해준다.
책을 아주 깨끗이 보는 편인데, 유독 이 책에는 메모가 많다.
읽을 때 마다, 예전에 쓴 나의 메모들이 추억이 되기도, 충고가 되기도 한다.
밴쿠버에서 어딜 가든, 특히 좋은 곳을 갈 때면, 항상 내 가방 한 구석을 차지했던 녀석.
비록 책을 펴진 못했더라도, 나와 함께 하고 있다는 그것의 무게감에 행복했다.
죽을 때까지 나와 함께 할 책.

 

그 친구의 Bible, The big questions
그 녀석이 총 4권의 책을 빌려줬었다. Tiger woods에 관한 책 부터, 이 책까지..
우리 엄마마마는 독실한 불교 신자시다. 나는,, 여전히 불성실한 불교 신자이고..
사실, 내가 Buddist라고 나를 소개하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전이 아니다.
굳이 이유를 대자면, 불교의 사상이 나의 지론들과 유사하고, 또 감사할 누군가가 필요해서 난 불교 신자가 되었다.
아무튼, 예전부터 불교에 대한 책을 읽으라고 선물도 받고 권유도 받았지만,,
그냥 아직 때가 안 된 것 같다는 생각에 제대로 파고 든 적은 없었다.
이런 내가, 캐나다에 가서, 캐네디언이 추천해 준, 영어로 된, 불교서적을 읽게 될 줄이야.
이래서 인생은 흥미롭다.
그 녀석이 빌려줬던 책은, 나의 심적변화로, 끝내지 못한 채 돌려줬고, 밴쿠버에서 날 따라온 이 책은 여전히 덜 읽은 채로 남겨져 있지만,, 언젠가 때가 오겠지...

 

내가 한국을 비운 사이, 여행 서적 Best라는 소문에,, 너무 읽고 싶었던 책.
오자마자 샀던 두 권의 책들 중 한 권. (나머지 한 권은 Paper)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내 인생 최고의 영광,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라는 그의 말의 의미를 백분 이해하기에 더 좋았던 책. 그가 이소라와 이병률을 통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소장가치충분.

 

한영 성경 전서
뜬금 없나? ㅎㅎ 밴쿠버에 있는 새로 생긴 나의 가족들. 그 중 새로 생긴 아빠마마가 나에게 귀국 선물로 준 책이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그가, 꼭 비행기 안에서 열어 보라며 튼실하게 포장된 무언가를 건넸을 때 직감적으로 성경책이란 걸 알았지만, 포장을 뜯었을 때, 그의 배려심에 마음이 먹먹해 졌다. 나를 위해 항상 기도하겠다는 그의 편지가 결국은 날 울렸고...
그립다.

 

 

Ta-da. 마지막, 내가 아주 좋아라하는 souvenir!
The writer's block 정육면체로 생긴 책을 본 적이 있는가? 안 봤으면 말을 마라.
완전 귀엽다!!!!! 책 안에는 작가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사진들과, 질문들이 가득가득.
이상 끝ㅡ. (;´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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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09.06.18 21:51

끌림 :: Intro PHOTO/ⓜⓔⓜⓞ2009.06.18 21:51

내가 걸어온 길이 아름다워 보일 때까지 난 돌아오지 않을꺼야.

- 이병률의 '끌림' 중에서 -

 

[090221] Vanier Park

 

를 돌아보기란 참 쉽지 않다.
나의 뒷모습을 보아온 사람들과 마주쳐야 하며,
가던 길을 잠시나마 멈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뒤를 돌아보고 싶을 때 뒤돌아 서는 건,
날 위한 속임수이다.

한 곡의 음악이, 한 장의 사진이, 한 명의 사람이
날 멈칫하게 했을 때, 주저없이 뒤돌아
내가 걸어온 길과 마주해야 한다.

내가 뒤돌아 서 있는 순간,
모든 것들은 금새 지나쳐 버릴 것이다.
두려워 하지 말자.
내 삶의 흔적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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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