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1

« 2018/01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영화'에 해당되는 글 7

  1. 2009.08.02 마음을 걸고,,,업업UP! (19)
  2. 2009.07.19 말할 수 없는 비밀 (19)
  3. 2009.07.10 While you were sleeping (14)
  4. 2009.07.05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12)
  5. 2009.07.01 Moonstruck (8)
2009.08.02 02:05

마음을 걸고,,,업업UP! MOVIE2009.08.02 02:05

오만상 피곤하야 몸이 바닥으로 샤르르르 꺼지지만,, 남겨야 안 까먹는다는 신념으로!!

아,, 픽사가 없었다면 내 삶이 얼마나 more 푸석푸석하고 데면데면 했을까...!
업업UP!을 서둘러 봐서, 내 삶의 몇 일이 훨씬 더 풍요롭고 따뜻해 졌다. 유후~

- 사건 현장 : 용산 씨지뷔
- 사건 일시 : 어제, 영화 시작 십여분 전

쭐래쭐래 친구와 입장하러 갔더니,, OMG,, OTL
입장하는 곳에 삼디안경을 착용하신 삼십여명의 유딩님들이 쌤들의 보호를 받으며 줄 맞쳐서 나란히~나란히~ 앉아 있더이다.
순간 내 머리속을 파바바박 스치는 그 무언가!
이런 shooooooooooooot!! 내가 설마설설마,, 했던 일이 발생한 것.
오만년전 영화 예매할 당시, 본인은 삼디와 시간 맞추는 것에만 급급 하야,,
야동순재님의 목소리를 듣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아오안이었던 것.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핳-_-!! 그랬다. 내가 예매한 업업UP!은 한글 더빙이었던 것이었다.
(어디선가 들리는 엄마마마의 말씀 '똑똑한 척은 혼자 다하면서,, 으구~ ㅡ_ㅡ+'
제가 그렇죠 뭐~ 공주병이 있다고 공주가 아니듯, 천재병이 있다고 천재는 아니랍니다.
머리 감을 때, 손 위에 쭉 짜놓은 폼클린징을 발견하는 일도 뭐 그닥 깜놀스럽지 않다죠.
안경 쓰고 안경 찾고, 핸폰 들고 핸폰 찾고,, 뭐 이런 것쯤,,  일.상.다.반.사-_-/)

'니를 찾아서'를 볼 때, 여러대의 유모차가 주차중이던 극장 안에서, 한 쪽에선 술래잡기 하러 뛰어 다니고, 한 쪽에선 가열차게 울어 재껴 주시고, 또 다른 한 쪽에선 네2버 G식인에 어울릴 법한 질문들을 줄곧 쏟아내어 주시던,, 아그들과의 2시간동안의 악몽이 모락모락 떠오르며, 식은 땀이 스을쩍 나기 시작하더이다.
 
그러나, 비유띠, 결론적으로다가 참으로 멋진 시간을 보냈다는..후훗.. 귀여운 것들..

극장에 들어가 앉았더니,, ㅋ 어느새 양 옆줄은 어린이 특별석으로 지정되어 있더라는,,
중간 줄 중간중간에도 아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의 관객들이 많았었고,,,
다행히 내가 앉은 중간 맨 뒷줄은 남남 여여 남여 등등 성인들만,, 쪼로미~

아니나 다를까 영화는 '시작한다!'라는, 어린이 특별석에 앉아있던, 한 유딩의 외침으로 시작되었고, 우리 유딩님들은 월트 디즈니 영화의 트레이드 마크인 '성 위의 불꽃놀이 및 별 뿌리는 장면'만으로도 열광적인 환호를 보내셨다능,,ㅋㅋ 브.라.보~

드디어 영화는 시작되고,, 희안한 현상이 벌어졌다.

웃긴 장면 ☞ 아이들 ㅎㅎㅎ + 어른들 ㅋㅋㅋ 웃음 소리 ☞ 어른들 ㅋㅋㅋ 웃음 소리

이런 식의 웃음 분리 현상이랄까? 후훗..
영화 한 장면장면마다 아이들의 진정성이 묻어난 순수한 리액션에 어른들은 한 번 더 즐거울 수 있었다.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을 즉시즉시 마구마구 표현하는 유딩 및 초딩님들의 새로운 관람 문화에 맛들인 나와 내 친구는, 생후 처음으로, 극장에서 마구마구 떠들면서 영화를 봤다. ㅋㅋ
(참고로, 본인은 원래 극장에서 떠드는 거 아주몹시매우 싫어함)
그러다 보니, 흐흐흐 웃을 것도 하하하 웃게 되고, 으~ 할 것도 어잌후~ 하게 되고,,
쵝오로 즐거운 영화를 쵝오로 즐기면서 봤다는!!!

음악도 좋고, 그림도 좋아서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가 자리에 있다가 나왔더니,,
쌤들이 열심히 줄 새워 놓았던 우리의 깜찍 발랄하신 유딩들이 우리 앞에 한까득 서있더이다.
ㅋㅋ 어찌나 이쁘던지,
이래저래 아기다리고 고기다리고 하다 보니, 어이없게 득템한 것이 있었으니,,

궁금하시믄 속히 펼치시옷!


저에게 이 영화는,, 픽사의 영화 중 쵝오였습니다.
아무래도 인간이 나오는 내용이다보니, 저의 지극정성 살앙을 받던 월E도 한 단계 하락.
영화 시작한 지 십여분 만에, 영화 한 편을 다 본 듯한 그런 기분이란,,,
그 먹먹해진 마음을 간직한 채,
두 시간 내내 깔깔 거리며 웃거나, 므흣한 미소를 짓고 있었지만,
가슴이 찌릿찌릿, 코 끝이 찡긋찡긋하는 순간도 많았다죠.

DVD나옴 바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살 것이 또 있습니다.
약간 큰 유리병과 우체통과 페인트.

영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마음을 걸고!!! +ㅁ+
인생, 사랑, 우정, 꿈, 희망...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참, 더빙판도 나쁘지 않던걸요.
야동순재님의 '젠장!'이라는 말 한 마디는 참으로 팍팍 와 닿더라는,, ㅋㅋㅋ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is is it  (14) 2009.11.05
Kiwi를 기억하시나요?  (16) 2009.08.08
마음을 걸고,,,업업UP!  (19) 2009.08.02
말할 수 없는 비밀  (19) 2009.07.19
While you were sleeping  (14) 2009.07.10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12) 2009.07.05
TAG Up, , 영화, 픽사
Posted by candor
2009.07.19 02:01

말할 수 없는 비밀 MOVIE2009.07.19 02:01

친구가,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 좋았다며 추천했던 영화.
귀국 전 우울증에 보탬이 되진 않을 듯 하야, 받아,,아니, 주워 놓기만 하고 까먹고 있었는데,,
걸륜님의 초대형 하이퍼 울트라 슈퍼 궁모(국모-_-아님)님의 애정 넘치는 원성에 깜놀하여 오밤중에 본 영화.
이미 영화에 대해 아시겠지만, 궁모님의 언변을 빌어 짧지만 강렬한 정보를 덧붙이자면,,,
(댓글 포스팅으로 남겨두기엔 너무 안타까비;; 혹 문제될 시 삭제 및 편집할 생각 없슴둥ㅋ)
걸륜이가 냐하하하하 영화 감독은 어렸을 때부터 내 꿈이었다능- 하면서 하라는 앨범은 안 만들고 영화 찍을 때 들었던 오만가지 근심걱정을 새벽 3시에 어둠의 경로로 보고 나서(그 때까지만 해도 이 영화가 한국에 들어올 거라는 가능성은 1%도 없었어요 ㅋㄷ) 아놔! 걸륜아! 정녕 이 영화를 네가 만들었단 말이냐! 하면서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들었던 그 영화!
어둠의 경로에 순식간에 퍼지면서 불법내려받기족의 입소문으로 뇌입원 영화 별점 1등 자리를 몇 달 동안 고수했던 그 영화!
결국 한국에까지 개봉하게 되어 시험을 얼마 안 남긴 크리티컬한 시점에서 지금이 아니면 걸륜이를 언제 실물로 보겠냐며 직접 시사회에 갔던 그 영화!
아직도 학교 도서관 DVD 대여 순위 상위권에 오르내리는 그 영화!
헬리코박멸 프로젝트 위이일이 괜히 영화 한 장면 패러디했다가 귀가 오그라들게 만든 그 영화!
갓잇(゚⊿゚)?

몹쓸 호기심으로,, 첫 장면부터 가방없이 목도리만 휘휘 두르고 나온 언냐를 주구장창 의심한 탓에 영화보는 재미가 2.54% 감소되긴 하였으나,,, 예상 외의, 그리고 나름 전략적인 스토리 전개가 굿뜨!
음악 영화라는 자체로도 매력이 넘치지만, 주인공님께서 어정쩡한 CG없이 친히 연주해 주신 음악들은 감동을 따따블로 만드는데 지대한 역할!
고로, 비 따위와 비교를 거부하신다는 궁모님 말쌈 인정!

창문 넘어 들어오는 밤바람 덕에 영화 보는 내내 알수 없는 오묘한 기분.
노을이 있고, 강이 있고, 잔디가 있는 야외극장에서 보면 좋겠다고 언뜻 생각.

마지막으로,,
하농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피애노 학원을 뛰쳐나왔던 어린 시절의 나를 길게 원망 중.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wi를 기억하시나요?  (16) 2009.08.08
마음을 걸고,,,업업UP!  (19) 2009.08.02
말할 수 없는 비밀  (19) 2009.07.19
While you were sleeping  (14) 2009.07.10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12) 2009.07.05
Moonstruck  (8) 2009.07.01
Posted by candor
2009.07.10 23:43

While you were sleeping MOVIE2009.07.10 23:43

 Life doesn't always turn out the way you plan.

크리스마스 시즌 must-see 영화 두 편, While you were sleeping & The Polar Express

The Polar Express는 작년 겨울 Canada Place IMAX에서 보고 완전 좋아라 했던 영화.
미래의 내 아이들이 영화를 볼 나이가 되었을 때, 첫번째 크리스마스 선물로 찜 당하셨음.

그리고, While you were sleeping은,,, 내가 가장 많이 본 로맨틱 코메디 영화.
처음 몇 년 동안은 TV에서 방영되는 걸 별 생각없이 보다가, 몇 년 전부터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꼭 챙겨 보게 되는 영화.  

영화의 시작, 회상씬에서 어린 딸을 위한 아빠의 충고 'Life doesn't always turn out the way you plan',,,
그리고,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도 항상 그녀를 꿈꾸게 하는 도장 하나 찍히지 않은 그녀의 '여권',,,
도 좋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남자 주인공 가족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함께하며 가족들을 지켜보는 그녀, 그리고 그녀의 미소.

10번 넘게 이 영화를 봤지만, 이 장면은 매번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었다.
외로움, 서러움, 슬픔, 기쁨, 부러움, 고마움, 따뜻함, 행복함, 등등...

그리고 작년 크리스마스,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밴쿠버 엄마마마는 어여쁜 딸래미들과 10월 달 부터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 놓으시곤, 밤마다 저렇게 따뜻이 밝혀 두셨다. 그리고 두 달 여간, 그 곳에 하나 둘 쌓여가는 크리스마스 선물들...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침 일찍부터
'Merry Christmas~'로 인사를 주고 받은 우리는, 그날 밤 거실에 모여 자신의 이름이 적힌 선물 상자들을 풀어보며 서로서로 감사하고 또 행복해 했었다. 사진도 찍고, 캐롤도 부르고...

나의 연말은,, 항상 너무 많은 생각으로 쉴 틈이 없었더랬다... 애꿎은 다이어리를 뒤적거리며 부질없는 감정들을 쏟아내고, 새로운 다이어리를 채워나가며 더 큰 책임감을 부여하기 바빴던,,
너무 많은 생각은 해롭다는 걸 알면서도, 그 빈자리를 채울 무언가를 찾지 못해 나 자신을 괴롭혔던 기억 뿐이었는데,,,

작년 연말은,,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만 남긴 채, 그렇게 고요히 기억속으로 사라졌다.

인생이 항상 내가 계획한 대로 되진 않더라도,
가끔은 계획하지도 않았던 기적이 찾아오기도 한다.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을 걸고,,,업업UP!  (19) 2009.08.02
말할 수 없는 비밀  (19) 2009.07.19
While you were sleeping  (14) 2009.07.10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12) 2009.07.05
Moonstruck  (8) 2009.07.01
Wall•E :: Deleted Scene - Burn•E  (2) 2009.06.23
Posted by candor
2009.07.05 20:03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MOVIE2009.07.05 20:03

I'm always anxious thinking I'm not living my life to the fullest, y'know? Taking advantage of every possibility? Just making sure that I'm not wasting one second of the little time I have.

...you stop listening to what is true, and what is true is constantly changing.

How happy is the blameless vestal's lot!

The world forgetting, by the world forgot.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Each prayer accepted, and each wish resigned.

by Alexander Pope

Blessed are the forgetful: for they get the better even of their blunders.

by Friedrich Nietzsche

Adults are, like, this mess of sadness and phobias.
캐나다에서 날 따라온 세 개의 DVD 중 마지막 하나...
세일 중인 DVD들이 쌓여있던 커다란 박스 속에서 이유도 없이 이 녀석을 찾기 시작했다.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뒤적거렸지만 결국은 포기하고 계산대에 섰을 때, 계산대 옆 선반 제일 아랫칸에서 날 기다리고 있던 이 녀석. 봤지? 이런 우연은 얼마든지 일어난다.

타이타닉에선 그저 운좋은 여배우로 느껴졌던 Kate Winslet이, 진정한 배우로 다가왔던 영화. The Holiday의 그녀, The Reader의 그녀, Revolutionary Road의 그녀. 그녀의 연기는 솔직함이 묻어난다.

Jim Carrey 역시 내가 좋아하는 배우 중 한 명. 너무나 여리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눈망울을 가진 그는, Joel역에 완벽했다.

여전히 날 멍하게 만드는 영화. 언제쯤이면 이 영화에 대해 그럴 듯한 평을 할 수 있게 될까...

 

☺ Wall•E :: Deleted Scene - Burn•E

☺ Before Sunset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할 수 없는 비밀  (19) 2009.07.19
While you were sleeping  (14) 2009.07.10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12) 2009.07.05
Moonstruck  (8) 2009.07.01
Wall•E :: Deleted Scene - Burn•E  (2) 2009.06.23
Before sunset  (2) 2009.06.20
Posted by candor
2009.07.01 22:40

Moonstruck MOVIE2009.07.01 22:40

자신의 기호를 잘 알고 선뜻 책이나 영화를 추천해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건, 참 행운인 것 같다.
책 빌려주던 친구가 권해 줬던 영화들 중, 제일 좋았던 것은 일전에 부분적으로 포스팅 한 적이 있는 Waking life (이전글).. 그 때 나는 Before sunset을 추천했고 그 친구는 이 영화를 추천해 줬었다. 두 영화의 감독이 Richard Linklater였다는 건 나중에 알았다. 이 감독은 내가 천재라 인정하는 사람들 중 한 명. 영화 보고 (특히, 인생에 대해) 토론하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추이나, 절대 쉬운 영화는 아님.

Moonstruck은 두번째로 좋았던 영화. 친구는 이 영화를 본 후 '달'을 사랑하게 됐다고 했다.
1987년 작품이지만, 지금도 충분히 볼 만 하다. 그 때나, 지금이나 남녀 관계는 거기서 거기니까...
쉐어 할-_-머니의 아름다웠던 청춘을 볼 수 있고, 니꼴랐어 케서방의 타고난 연기력을 한 번 더 실감할 수 있는 영화. 시트콤 Frasier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금새 알아볼 만한 분이 한 명 더 있음.  

Loretta, I love you.

Not like they told you love is, and I didn't know this either, but love don't make things nice - it ruins everything.

It breaks your heart. It makes things a mess.

We aren't here to make things perfect. The snowflakes are perfect. The stars are perfect. Not us. Not us!

We are here to ruin ourselves and to break our hearts and love the wrong people and *die*. The storybooks are *bull*****.

Now I want you to come upstairs with me and *get* in my bed!

Rose: Why do men chase women?
Johnny: Well, there's a Bible story... God... God took a rib from Adam and made Eve. Now maybe men chase women to get the rib back. When God took the rib, he left a big hole there, where there used to be something. And the women have that. Now maybe, just maybe, a man isn't complete as a man without a woman.
Rose: [frustrated] But why would a man need more than one woman?
Johnny: I don't know. Maybe because he fears death.
[Rose looks up, eyes wide, suspicions confirmed]
Rose: That's it! That's the reason!
Johnny: I don't know...
Rose: No! That's it! Thank you! Thank you for answering my question!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ile you were sleeping  (14) 2009.07.10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12) 2009.07.05
Moonstruck  (8) 2009.07.01
Wall•E :: Deleted Scene - Burn•E  (2) 2009.06.23
Before sunset  (2) 2009.06.20
Waking life :: Chapter 3 - Life Lessons  (0) 2009.06.18
Posted by cand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