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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해당되는 글 33

  1. 2010.04.06 너리굴 문화마을 (10)
  2. 2010.01.03 CuCuMbEr iSlAnD (27)
  3. 2009.10.11 한강 다리 밑에서 놀기 (19)
  4. 2009.09.17 Canada :: Victoria (11)
  5. 2009.08.25 일산 호수 공원 (16)
2010.04.06 00:00

너리굴 문화마을 TRAVEL/한국2010.04.06 00:00

 

자연과 예술이 한데 어울어진 너르디 너른 굴, 너리굴

아.기.자.기. +ㅁ+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들 & 공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가면 좋을 곳.

금속공방, 과학교실, 양초공예, 도자기공방, 목공예, 칠보공예, 천연비누공예 등 체험 가능.

강남이나 남부 터미널에서 안성 터미널까지 1시간 정도 소요. 택시로 목적지까지 오천냥.

시설도 괜찮고, 자연과 접해 있는 환경도 좋았는데, 살짝 아쉬운 건 바라바라바라-_-;;;

 

너리굴 문화마을 사이트 방문하기

 

덧, 사적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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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10.01.03 01:38

CuCuMbEr iSlAnD TRAVEL/한국2010.01.03 01:38

오이[烏耳], 섬모양이 까마귀의 귀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CuCuMbEr. 개인적으로, 정말 이 단어는 오이스럽지 않다고 생각한다.

희안하게 아이들은 이 단어의 발음을 힘들어하기도 한다.

'Jason과 Sonja가 가장 좋아하는 vegetable은 cucumber이다.'

라는 문장을 예문으로 들면 순식간 교실은 초토화될 것이다.

왜? 자손과 손자가 가장 좋아하는 베게테이블이 쿠쿰버가 될테니깐...ㅋ

 

엄마마마 친구분 생신 선물로 드릴 상품권도 살 겸 올칸만에 세상 돌아가는 것도 구경할 겸,

전용 지하철 4호선을 타고 명동으로 향하는 길, 따끈따끈한 1월호 Paper를 읽다가, 그냥 쭉ㅡ.

1시간 30분쯤 후에 도착한 오이도역. 내려서 2010년 첫 바다를 보러 고고씽.

태어나서 처음 본 내 나라의 서쪽 바다. 금빛 찬란한 황금 물결. 반해 버렸다.
태양을 기준으로 한 줄 서기. 30분동안 오른쪽으로 살콤살콤 이동하는 빛줄기를 따라다녔다.
이로써 난 태.양.라.인. 후훗. 뭐래ㅡ.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도, 눈을 감으면 여전히 태양의 잔상이 보이는 듯 했다.
보기만 해도 좋았던 사람이 문득 잔상처럼 떠오르는 것은 어쩜 당연한 일이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행운이 가득한 2010년 되시길 바래요. 새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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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09.10.11 23:04

한강 다리 밑에서 놀기 TRAVEL/산책2009.10.11 23:04

광나루역 가는 길
본인은 폰에 내장된 유심카드를 교통카드로 쓰고 있는데,, 얼마 전부터 이 녀석이 사춘기인지 뻑하면 반항질이다. 특히 버스 단말기는 극도로 경계하는지라,, 정말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다. 심한 경우, 본의 아니게 단말기와 폰으로 디제잉을 하는 본인은 식은 땀이 살짝살짝.
'카, 카, 카드, 카, 카, 카드를, 카드를 다시 대 주세요~'
하루에 수십번 이상 에러 소리를 들으시는 기사님을 생각하면,, 이건 소음공해 수준일 듯.


항상 그렇듯 대학로를 지나쳐 간다. 9월 말에 완성하겠다던 실개천이 이제사 스리슬쩍 윤곽이 잡혀 가는 듯. 인도 안 쪽에 쭈욱 이어진 실개천을 보며 당연히, 어쩔 수 없이,, 든 생각,,,
' 저따 우웩!하시는 분들 넘쳐나겠군.. 아침엔 안을 들여다 보지 말아야 겠어. 음,,,'


지하철 탑승을 위해 계단을 내려간다. 공중도덕에 민감한 오형으로서 역시나 꿋꿋이 우측통행을 하다가,,, 그러다가,,, 매장당할 뻔 했다. 지하철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오던 한 무리의 시민들이 감히 그네들의 진로를 방해한 본인을 옆+뒷통수가 따갑도록 쳐다보시거나, 심지어 어떤 아주머니는 뭐라뭐라 하셨다. 하필 그 계단에만, 온 거리, 버스, 지하철 등등에 구석구석 여기저기 붙어 있는 커다란 화살표들이 존재하지 않더이다. 원래 춈 억울하다 싶은 건 마구 분해하는 스퇄인데 살짝 미안스러웠던 이유는 뭘까나...

아,, 그래도 무사히 살아남았구나,, 라며 지하철내 자리에 앉아 안도의 한숨을 푸우우욱 내쉬다가, 어느 순간부터 신나게 멍 때리고 있던 본인의 무릎을 누군가 툭 건드린다. 케켁!
휴,, 다행히 광나루역에서 만나기로 한 친구녀석이었다. 엥? 근데 이 녀석은 내가 이 칸,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거 어케 안 거지? ㅎㄷㄷ 무쟈게 집중했더니 뭔가 느껴졌다나 어쨌다나;; ㅋ

걷고 싶은 다리,,라고 관계자?들이 주장하는 광진교. 사실 보행자보다 자전차운전자들이 많았음.

광안리에서 봤던 빤짝이조명들도 보이고, 자전거 거치대도,

넓은 횡단보도도 두 곳에 있다.

깔끔한 식수대도 있고,

깜찍한 화장실도 있다.

꼭 가봐야 할 곳, 리버뷰 8번가

슝슝 뚫린 계단을 조심히 내려가면

온통 투명함으로 둘러쌓인

다리 밑,강 위의 환상적인 전망대가!!

실내에는 아래가 훤히 보이는 부분도 있는데

사람들이 참 무서워 하더이다. 난 잼났음ㅋ

정말 다리 밑에서 놀 수 있다. ㅎ

일주일에 한 번 라이브음악 감상 가능.

이 멋진 곳을 그냥 떠날 수 없어 우린 잠시 앉아

친구는 이해하고 나는 이해 못하는 책을 봤다.

나무가 많아 이런 아해도;;

다리와 이어진 공원엔 잼난 놀이? 기구도,,

구르는 바퀴의 묘미를 제대로 만끽하고 있는

젊은이들도 있었다. 좋~을 때야~;;;;;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단풍도 보이고,

아름답게 만발한 이름 모를 들꽃도 보이고,

바람 부는 갈대밭을 거닐며,

우린,, 2012년-_-종말에 대해 심각하게 토론 했다. ㅋㅋ

이건 커피에 휘핑크림을 섞은게 아니어요;;

흐르는 물이, 마치 채워지는 느낌이 났다.

확대
확대

남들은 벋와이저. 우린,,;;ㅋ

여의도로 가는 유람선 기다리는 중..

 

※ 여전히 인뽀머로 전향하고픈 맴은 없으나,하기엔 너무 게을러서 기냥 뭐, 본인이 좋아라。◕‿◕。하는 이웃님들을 위하야 네이버 지도 및 링크를 추가하옵니다.

 

❤ 모난돌님!!! 광진교에 가려면 5호선 광나루역으로 가시면 되옵니다.

❤ 궁시렁님!!! 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빨간 화살표 방향으로 7~8분 정도 걸어가시면 광진교 입구에 도착하옵니다.

혹시나 지하철보다 버스를 선호하신다오면, 클릭하여 주시어요!!!

❤ mahabanya님!!! 아래의 지도에서 보시다시피, 광진교는 한쿡에서 제일 귀여운 이름의 산, 아차!산 가까이에, 천호대교 옆에 위치한답니다.

❤ twik님!!! 광나루역 쪽에서 출발하여 다리를 건너시면 기차?를 타실 수 있는 공원에 도착하옵니다. 이후 그 공원에서 잠실대교 선착장까지 걸어가셔서 유람선을 타시고 오리배타는 곳으로 이동하시는 것도 좋은 데또 코스일 듯 싶사옵니다. 아님, 어디선가 오리배를 타시고 힘껏! 저으셔서 잠시 광진교를 들렀다 가시는 것도,, 아하하하하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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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09.09.17 23:11

Canada :: Victoria TRAVEL/캐나다2009.09.17 23:11

밴쿠버에서의 세번째 주말에 떠났던 밴쿠버섬의 빅토리아 여행. 그 후 장장 5개월간, 배부른 여행자 놀이따위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을 알고 있어서 더욱 뜻깊고 황홀했던 여행.
같이 갔던 언냐도 나처럼 한쿡에선 전형적인 워커홀릭이었기에 그 곳의 자유스러움이 너무나 캄사하고 행복했었는데,,, 역시 나란 아이의 삶은 시트콤일 수 밖에 없는지, 빅토리아 어딘가의 한 쇼핑몰의 쬬크만 푸드코트에서 휴가온 직장동료를 띡! 마주쳤었다. 아놔=_=;;
아아,, 나의 세상은 왜이리 좁디 좁단 말이뇨~,,
이 여행에서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 멋진 건물들의 환상적인 야경을 모조리 날렸다는 것. 같이 방을 썼던 노랑머리 샬롸샬롸 언냐들이 빅토리아의 진정한 밤문화를 느껴보겠다며 헐벗고 뛰쳐나갈 때, 언냐와 나는 초범생 모드로 제이슨 므라즈의 씨디를 뺑뺑 돌리며 속닥하이 수다삼매경에 폭 빠져 있었던 것. 심지어 주변 술집들이 소란스럽다며 커튼까지 휘리릭 쳐놓았었다는;;; ΟΓΖ                                                              참참, 스압 주의!!

1909년 완공. 가장 오래되고 큰 호텔 @ 빅토리아

BC주 의사당, 3300개의 전구가 박혀 있다는;;

건물 하나,

나무 하나,

안 예쁜게 없다!

차에 무관심하나, 욜케 쪼끄만 녀석들은 겹다.

미니어쳐 월드의 놀이공원 야간개장

1889년 완공된 Craigdarroch Castle. 실제 귀족이 살았다는,, 귀신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ㅋ

뭐 대충 발로 찍어도 그림이 되는 부차드 가든!!! 이 곳도 야경이 이쁘다던데;; 쩝쩝;;
사람없는 '달력사진' 찍어 보겠다고 용쓰느라 인내심 게이지가 최고조로 상승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지난 5월에 개장한 울 나라의 베어트리파크에서도 부차드가든 못지 않은 수목원을 볼 수 있다고 들었지만,, 그래서 꼭 가보고 싶지만,, 너무 멀다..ㅠ
참고로 베어트리파크는 45년간 가꾸워 온, 동물이 있는 수목원이라 함.
1000여종 40여만 점의 꽃과 나무, 반달곰 150여 마리+ㅁ+!!, 비단잉어, 꽃사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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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09.08.25 23:30

일산 호수 공원 TRAVEL/한국2009.08.25 23:30

아침 일찍, 눈도 덜 뜨고 나선 길... 좋더군... 좋더라!!
비록 씻고 난 후에도 반지와 시계를 착용한 듯 하양 문신이 급생기긴 했지만,,,
약간 찝찝하고 축축하게 소낙비도 맞아야 했지만,,,
그 날,,, 하늘과, 구름과, 바람은 예술이었어라...

도착 직후 무아몽에 빠지기 직전 들리던 귀연 여중딩들의 대화,,,
   가양 : +ㅁ+ 우와~~ 우리(-_-?) 한강보다 더 크다!!!
   나양 : @_@ 야야~~ 근데,, 강이 더 크니 호수가 더 크니???
            ...어색한 침묵이 잠시 흐르고...
   다양 : =_=/ 에이~~ 무식한 걸 자랑을 해라~~ 큭!
아아~~ 현명하고 지혜로우신 다양!! ㅋㅋ 자신 역시 답을 모른다는 사실은 의뭉스럽게 묻어주시는 쎈쓰♥ 본인이 아주 몹시 매우 지향하는 화법이라는;;.. ㅎ_ㅎ

음,, 수업시간에 저런 질문을 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문득...
내 아해들은,, 궁금한 걸 마구마구 물을 수 있는 환경에서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 비싼 학원이나 바쁜 진도따위로 묵살될 호기심을 걱정 안해도 되는 그런,, 네2버 G식인보다 선생님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가질 수 있는 그런,, 그런 수업...

♪♫ connie bailey rae와 lady gaga,,
참 안 어울리는 조합이지만,, 멍 때릴 때와 걸을 때, 탁월한 선택이었다...

가을이 되면,, 환상일 듯한 길

왠지 맨발로 걷고 싶었던 계단

특이한 조형물들이 많아서,,

더 좋아라좋아라 했었다.

요건 한쿡 스퇄~

요건 중쿡 스퇄~

아아!! 마이크 시험 중!! 아-0-아!!

물방울을 떨어뜨려보고 싶던 잎사귀들

연꽃은,, 어케 찍어야 할지 당최-_-;;

왕눈이와 아롱이가 놀았을 법한,, 투투는 빼고;;

이쁜 벽화로 가득찬 다리 밑

완벽한 인공 호수인 듯,,오오오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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