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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 해당되는 글 15

  1. 2012.04.08 찰나 (2)
  2. 2011.10.03 시월
  3. 2011.09.05 Sydney #1
  4. 2011.06.03 주체로 사는 것 (2)
  5. 2011.05.09 서서히 물들어 가는 것 (6)
2012.04.08 00:46

찰나 TRAVEL/호주2012.04.08 00:46



2010. 7. Sydney, Australia



느긋하게 서성이길 즐기는 나그네를 힘껏 달리게 만들었던 솜사탕 구름.

이 세상에 수많은 하늘과 바다를 맘껏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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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11.10.03 12:58

시월 CANDOR/일상2011.10.03 12:58


2011. 10. Children’s Grand Park,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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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11.09.05 01:04

Sydney #1 TRAVEL/호주2011.09.05 01:04


도착 직후, 피곤해도 나가야지. 언제나 그렇듯, 무계획 ㅋ

음.. 바다! 바다를 봐야겠어! 구글맵을 뒤적뒤적..

오! 멀지 않은(?) 곳에.. 'Canada Bay'

역시.. 후후.. 내 인생의 필수 태그, 캐.나.다.

대충 지도를 외우고, ㅋ 
길을 나섰다. 

밴에서 살던 동네와 비슷한 듯, 다른..
 

저런 나무들을 매일 보고 살면,, 왠지 맘이 한 뼘은 더 넓어질 것 같다.. 
저녁 먹고 나왔더니, 금세 어둑어둑..

Friend Ave.!!! 이리 정답고 정겨울 수가!!!

하늘을 보면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았던 게,, 얼마 만이었는지..

'하늘색'이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아.
'살색'이라는 말이 그렇듯.. 

호주에 온 첫날, Canada Bay에서, 완벽한 노을을 맛보다.

http://candor.tistory.com/256

고마워.

2010.07. Canada Bay, Sydney, Australia




공항에서 민박집 도착.

그리고 내 방에 들어서자마자 나도 모르게 내뱉었던 말,

'전 항상 운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바르게 잘살고 있으니까 그렇지.'

라고 그때 처음 마주친 민박집 어머님께서 말씀하셨다. 

앞으로 정말 바르게 잘살아야겠구나,, 했다. 맘속으로. ㅎ





걸어서 왕복 세 시간 정도 거리였다. 지도만 보고 알 순 없잖아;;;

다음 날 아침, 민박집 아버님께 저기 갔다 왔다고 자랑하다가,, 얼마나 혼났던지. ㅋ

시내 중심가가 아닌 동네는 해 떨어진 후엔 위험하다. 인적없는 겨울엔 더욱.

그런데 뭐 그닥 새롭지 않지.

나,, 이런 일,, 처음이 아니잖아..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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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11.06.03 06:50

주체로 사는 것 BOOK2011.06.03 06:50


2010.07. Darling Harbour, Sydney, Australia





사랑은 우발적으로 마주친 타자로부터 발생하는 기쁨을 끈덕지게 유지하려는 노력이다. 사랑에 빠진 내가 자신에게 기쁨을 가져다주는 타자를 기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나를 통해 기쁨을 얻어야만 타자도 내 곁에 있으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사랑에 빠진 나는 자신의 모습을 타자가 기뻐하는 방향으로, 바디우의 말을 빌리자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바꾸려고 할 것이다. (……) 바디우에게 사랑은 '수동적 능동', 혹은 '비자발적 자발성'이라고 정의될 수 있다. 다시 말해 사랑은 수동적이고 비자발적인 조건을 전제로 이루어지는 주체의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활동이라는 것이다.


중략





사랑 경험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새로운 타자와 새롭게 사랑에 빠질 때 지금까지의 경험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지금의 애인은 과거의 애인들과 확연히 다른 사람이고, 자신도 과거와는 다르게 변했기 때문이다. 오히려 과거의 사랑 경험은 새로운 사랑을 꾸려가려는 데 장애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피상적으로 관계를 유지할 때 사랑의 경험은 도움이 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타자를 더 깊이 사랑하며 알아가려고 할 때, 과거의 경험에 의존한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과거 사랑을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챈 상대방은 나에 대해 마음을 걸어 잠글 테니까 말이다.

다른 방법은 없다. 기존의 사랑 경험을 모두 버리고 우리는 새롭게 시작된 사랑의 사건에 충실해야 한다. 오직 그럴 때에만 타자와 나, 그리고 사랑에 대한 새로운 진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마침내 우리는 사랑의 주체가 된 것이다

'철학이 필요한 시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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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11.05.09 00:01

서서히 물들어 가는 것 PHOTO/ⓜⓔⓜⓞ2011.05.09 00:01

 

2010.07. Canada Bay, Sydney,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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