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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공연'에 해당되는 글 7

  1. 2011.11.07 그들의 이야기 (2)
  2. 2011.04.05 김제동 토크 콘서트 (2)
  3. 2010.04.12 기다리던 봄꽃에 지쳐 공연장으로... (6)
  4. 2010.02.08 I pray for you, Whitney! ❤ (15)
  5. 2010.01.10 완타치 (15)
2011.11.07 12:16

그들의 이야기 MUSIC/공연2011.11.07 12:16


2011. 7. Ansan Arts Center, Ansan, Korea



토크 콘서트나 강연회가 좋은 건,,
그들의 진실성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물론 진실성이 있는 사람에게서만..!!

 

2011. 10. Blue Square, Seoul, Korea



후기 따위..
니들이 알 바 아니잖아~ **바~ (김총수 버전ㅋ)
라고 쓸 예정이었는데,,
므야.. 자고 일어났더니 기사랑 후기랑 다 떴드만..

오늘, 두 번째 공연에는 초대가수로 시장님이 등장하셨다는 소문이.. 헐..
뭐 시장님은 작년에 강연회에서 뵀으니 괜춘~..
우리 초대가수느님 인수.. 아니 이순신 언냐도 나름 감동이었음. 
 

총수님의 그녀가 등장하실 줄이야.
네멋 광팬으로서 격하게 반가웠음.
세계관이 같은 사람이라.. 부럽더이다~.

진심으로,, 그 멋진 웃음소리들..
영원히 듣고 싶소!!
아자아자♥




아.. 도올 선생님 강연회도 가 보고 싶다.. ㅎ



2011. 11. Memorial Hall for 100th anniversary of the Korean Christianity, Seoul, Korea



-추가-

그분이 머리카락을 자르고, 수염을 깎고, 살을 빼고..
그분이 빨간 망사 스타킹을 신고..

꼭 그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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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11.04.05 12:33

김제동 토크 콘서트 MUSIC/공연2011.04.05 12:33

2010.12. No Break Season 2, Ewha Girls' High School 100th Memorial Hall, Seoul, Korea


재작년에 이어 두 번째 김제동 토크 콘서트! 맨 첫 줄에 앉아서 악수도 했다. ㅋ
소극장 공연을 한 번 보고 나면, 그다음 공연이 아무리 좋더라도 뭔가 아쉽다. 이번도 마친가지..
10색 볼펜이 제아무리 '무지개를 그리고도 3가지 색이 남는 아름다운 펜'일지라도,, 올해엔 제발 쓸 일이 없기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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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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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틱 전용 극장

전용 극장 옆 카페에 있던 고냉이

대학로에서 맨 처음 봤던 공연이 루나틱이었다. 4년 전이었던가...

친구 생신 선물로 선사한 루나틱 재즈 버전... 여.전.히. "감자에 싹이 나서~"는 대박. ㅋㅋㅋ

전용 극장에는 세 종류의 좌석이 있다. 우울증석, 강박증석, 정신분열증석.

난 여러가지를 고려해 볼 때 강박증석이 적절하지만, 친구를 위해 (읭-_-?ㅋ) 우울증석 예매.

둘째 줄이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앞줄에 아무도 없더라는...

덕분에, 배우님들 남녀불문하고 미니 스커트 착용한 채 개다리춤 추실 때 참으로 민망당황...

참, 가능하면 너무 앞쪽 좌석은 지양하시길... 목에 깁스한 자세 나옴...

예전에 봤을 때, 무엇보다도 쇼킹했던 건 배우 한 명이 쭉 관객석에 앉아있다가 마지막 부분에 자연스레 무대에 올라 반전?을 펼칠 때였는데, 이제 그런 건 없더군.  

이번엔 백재현님, 소찬휘님처럼 유명하신 분들은 없었지만, 곧 유명해질 분들이 몇몇 보이셔서 므흣했음. 자신감에서 나오는 여유로움이 관객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공연을 편하게 즐길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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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부담스런 레알 재즈...

친구가 표 생겼다고 연락와서 이름만 냉큼 검색해보고 갔던 공연.

프로필 사진만 보면 왠지 보이밴드에서 살인미소 날리며 샤방샤방 노래하실 듯한 외모. ㅋ

허나, 그는 트럼펫 연주가.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이 단추 풀어 제끼고 땀 삐질 흘리며 뭔가를 열심히 불어대는.. 진정 손발만 오글오글거릴 뿐 작가의 의도를 파악할 수 없는 그 장면이 늘 의문스러웠는데..

그의 공연을 보면서 난 마.침.내. 이해했다. 아아, 이,이건 진정 머,멋진 거구나... +O+;;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연님과 함께 한 Cinema Paradiso는 완전 감동 한다발..

흑인들 특유의 흥을 아낌없이 보여주신 기타리스트, 드럼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주신 드러머.

또, 중간에 코린 베일리 래를 살짝 연상시키나 목소리는 훨씬 재즈스럽고 파워풀한 보컬 언냐가 나오셨는데... ㅎㄷㄷ

역시 아름다운 목소리가 환상적인 연주에 스며드니 감동은 오억만배!!

크리스 아자씨 트럼펫과 언냐의 목소리 기교+고음 배틀은 정말... 아, 이런거 너무 좋아!

난 이런 잼스런? 공연이 정말 좋다.

그런 연유로, 평소 잘 찾아 듣진 않지만, 가끔 보는 라이브 재즈 공연에 홀딱홀딱 반하는 듯.

아무튼 덕분에, 고딩 때 좋아했던 장발의 대명사 야니 아자씨랑 케니지 아자씨 음악을 올칸만에 다시 찾아 들었다는.. ㅋ

 

굳이 재즈가 아니더라도 말이다. 시상식 때라도 말이다.

Alicia Keys + Stevie Wonder + Lenny Kravitz.. 이런 거 좀 안되겠냔 말이다.

실력 있는 가수가 없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음악 시상식이면 제발 좀 음악 시상식답게 하면 안되겠냔 말이다.

댄서 시상식따위는 따로 하란 말이다.

아차차, 우리나라에 레알 음악 시상식이 있기나 한지 먼저 물어보는 게 예의.. orz

아놔, 옆 길로 샜단 말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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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들은 정녕 천사..+ㅁ+!! 2시간 여 공연이 끝났을 때,, 진심 닭 되서 날라갈 뻔..

공연장에 그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질 때마다 닭살이 스믈스믈 찌릿찌릿 으으으~

첫 곡이 끝나고 23명의 멤버 중 한 분이 앞으로 나와서 인사를 하신다.

프레디라는 이름을 가진 그 분, 간지 발음으로 한 명의 새 멤버를 소개하면서, 자신도 작년에 저렇게 첫 투어를 했다며 아주 뿌듯해 하시더이다.

자, 여기서 잠깐..

우리 프레디.. 9살이시고 새로 오신 그 분 8살 되시겠다. 냐하하~ 아그!! 이뻐이뻐!!

뒤이어 Sanctus를 불러 주는데,, 아아아.. 이건 말로 표현 못함.. ㅠ_ㅠ


 

몇 곡이 흐른 뒤, 몇 명의 멘트 뒤, "I'm again!"이람서 다시 나온 프레디.

완전 깜찍 따따블 앙증 따따블로 궁시렁거려 주신다.

"투어 준비를 2개월간 하는데요,,

가사도 다 외워야 되구요, 노래 순서도 다 외워야 되구요, 각 노래마다 포지션도 다 외워야 되요..

악보 읽는 법을 배우지만 암기해야 하는 부분도 많구요, 하모니가 중요하기 때문에 옆에 친구를 따라할 수도 없구요, 깜깜할 때 포지션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안대를 쓰고 연습하기도 해요.."

과연 어느 공연에서 이런 솔직담백한 멘트를 들을 수 있겠는가.. ㅎ

공연이 끝나고 인사가 끝나고 모두 오른손을 들고 빠빠이..

그리고, 무대 조명이 꺼지자 신나서 뛰어나가는 아가들.. ㅋㅋ 아흐~ 끝까지 귀여워!!

공연 뒤, 사인회가 있었는데,, 우르르르르르 계단을 날라다니는 언냐들 레알 무서웠음. 흐.

훌쩍 큰 조슈아가 그러더라.. 자신은 운좋게 목소리가 천천히 변하고 있지만,, 그래도 예전만큼 높은 음이 올라가진 않는다고,, 그래서 다른 멤버들이 자신이 했던 솔로 파트를 맡는다고..

그들에게 '변성기'란.. 인생에서 처음으로 '포기'라는 것을 배워야 하는 때.. 일수도 있겠구나.. 싶더라.

암튼, 우리 이쁜 베라?들~ 다음에 또 보자~ =) 착해지고 싶은 분들도 함께 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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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할인으로 본 공연, 혹시라도 어설픈 후기에 낚이지 마시라고 제목은 가라로~.. ㅋ

영화감독이 연출한 그 연극. 그리고 김씨아저씨가 김씨아줌마?까지 연기하는 그 공연.

영화감독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신선한 부분도 분명 많았지만, 소위 코믹 연극의 cliche도 다분.

공연이 진행될수록 점점 더 좋은 작품으로 거듭날거라 기대.

참, 백암 아트홀 처음 가봤는데,, 시설 괜춘.. 이제 막 봄이구나 싶었던 어제, 에어컨 빵빵=_=;;

층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라, 1층 뒷좌석 보다는 2층 앞좌석이 나을 것이라는 기대는 금물.

 

 

흐미.. 이제 미틴듯이 일하고 빡시게 셤 공부할 일만 남았구나.

봄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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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10.02.08 02:37

I pray for you, Whitney! ❤ MUSIC/공연2010.02.08 02:37

그녀는,,,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멋있었다.

 

저음, 고음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스스럼없이 보여주던 휘트니는 없었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관객에게 화를 내며 신경질적으로 굴던 콧대 높은 휘트니도 없었다.

 

어제 첫 공연이 끝난 후, 여기저기서 실망했다는 관객들의 푸념이 줄곧 이어지더이다.

다들 예상하지 못했을까... 난 그것 때문에 굳이 두 번째 공연을 예매했던 거였는데...

그녀의 목이 약간이라도 더 풀리길 기대하면서...

 

콘서트 많이 봤지만, 이번처럼 울컥울컥하며, 두 손 모아 기도하며 본 건 처음이다.

일어나서 뛰지도 않았는데, 긴장이 되서 식은땀도 흐르고... 그리고 결국엔 눈물 뚝ㅡ.

 

첫 곡을 부르기 시작했을 때, 우려와 달리 그녀의 목상태는 괜찮은 듯 했다. 순간 불가피한 립싱크를 의심했을 정도로... 하지만 두 번째 곡. 목소리가 갈라지기 시작하면서 윗쪽 관객석이 잠시 조용ㅡ... 아ㅡ... 그래도 다행히 차츰차츰 다시 환호가 이어지고...

 

주제 넘지만,,, 만약,,, 만약 내가 그녀라면...

나 자신에 대해,,, 너무 짜증이 나고, 화가 나고, 속상하고,,, 원망스러울 것 같다.

비록 모든 것이 다 내 탓은 아닐지라도 말이다.

수천, 수만명의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일 수 있는 목소리를 갖고 있었던 그녀였기에...

갖고 있던 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의 그 허망함, 그 분노를,,,

온전히는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고 그래서 안타까웠다.

하지만, 이건 그저 내 쓸데없는 오지랖일뿐...

 

사랑해요! I love you! I'm your man! 쎅씨! 등 귀여운 발악들이 많았지만 젤 웃겼던 건, 언니!! ㅋ

휘트니 언냐의 감사ㅡ.합니다ㅡ.도 어찌나 깜찍하던지. 후훗.

 

공연 시작 전, 1층 관객들을 구경하고 있는데, 희끗희끗한 머리의 신사분의 뒷모습이 보이고 사람들이 인사를 하더이다. 바로 알아챘다. 아아악! 철수 아저씨! ㅋㅋ 자리에 앉아마자 사람들이 찾아와 싸인 부탁. 혼자 그렇게 있기 멋쩍으셨던지 전화를 받으시며 다시 밖으로 나가신다.

아저씨... 진짜 전화 온 거 맞나요? 흐흐

공연 초반, 휘트니 언냐가 첫줄에 앉아있는 어떤 관객에게 너무 아름답다며 일어나보라고 하신다. 음... 연예인인가보군... 했다. 그런데,,, 꺄아악! 패티김 이모! ㅋㅋ 기사보니까 연예인인지 모르고 그러셨다함. 두 분 악수하고 인사하고 서로 이쁘다고~ 이쁘다고~ 진짜 이쁘시니 패스;; ㅋ  

삼사십대의 아주머니들이 혼자서 많이 오셨더이다.

내 건너편 옆에 계시던 분은 노래 나올 때마다 가사를 줄줄줄줄... 멋져요! 언니! ㅋㅋ

예전에,, 아마 음악도시였던 것 같다. 휘트니 휴스턴 노래를 틀며 소라언니가 그랬다.

'휘트니 휴스턴, 꼭 다시 무대에서 볼 수 있길 바랍니다.' 그 진심어린 말에 나도 공감했었는데...

소라 언니도 아마 그녀의 공연을 보지 않았을까...

 

꿈같은 시간이 가고,, 약간 멍한 상태로 공연장을 나와서 버스 정류장.

순간 정신을 버뜩 들게 해준 어느 커플의 대화.

남아 : 그거 그 노래,,(절대 제목 말 안함=_=;;) 타이타닉에 나왔던 거지?

여아 : 아 아니야,, 그거 말구,, 그거, 그거... 보디가드야...

남아 : 아닌데,,, 타이타닉 아냐?

여아 : 아니라니까. 나도 타이타닉 인 줄 알-_-고 애들 한테 얘기했다가 욕 먹었어. 보디가드야.

아하, 아하하하항=_=;; 중간에 영화 장면 나온 거 못 보셨나용,, 배는 커녕 보트도 안 나왔는뎅;;

 

 

이 공연이 한국에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지만,,,

왠지 그녀를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다.

예전처럼, 여유로운 미소를 띄며, 자신만만하게, 자유롭게 노래 부르는 그녀를...

그리고,, 그녀의 노래를 들을 때 마다 난 다시 멍ㅡ해 질 것 같다.

 

 

 

 

 

유튭 동영상 올릴 때 항상 평점이나 댓글 다 막아놓는데,, 올리는 동안 딴 짓 한다고 까먹었다.

덕분에 편지함이 유툽서비스님 편지로 그득-_-그득;;

고맙다는 메시지도 막막 오고 공연에 대해 질문해오는 사람들도 있고...

더 올릴 동영상 있냐고 물어오는 사람들 아주 많다. 미리 고맙다고 난리인데,,

어쩌니,, 이게 단데.. 나도 공연을 봐야하지 않았겠니ㅡㅅㅡ;;

사실, 한 곡이 더 있긴 하나... 내 목소리가..;; 쿨럭;; 격하게 따라 불렀더니.. 쩝..

암튼, 답장을 다 써야 하낭.. 이거 뭐 이러다가 다늦게 펜팔할 기세=_=;; ㅋ

 

참,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말... 유진박 화이팅!!! (응-_-?! 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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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10.01.10 17:25

완타치 MUSIC/공연2010.01.10 17:25

표공원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는 그 공연.
김장훈의 원맨쇼, 싸이의 올나잇스탠드 둘 다 봤지만, 합쳐놓으니 더 잼났음. ㅋㅋ

올나잇스탠드 스탠딩으로 보다가 ㅋㅐ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멀찌감치 -뭐 꼭 얼굴을 봐야할 필요가..ㅋㅋ- 가격도 착한 윗층 좌석으로 냉큼 예매했는데, 자리 대박 좋았음.

대한민쿡 연예인 중 최고 저렴한 초상권을 자랑하시는 분들답게 아무 제재없는 촬영.
특히 여장하시고 깜찍발랄+느끼섹쉬 댄스를 보여주실 땐, 사진찍으면 이상한 컷 나오니까 차라리 동영상을 찍으세요~ 그러셔서 말 잘 듣는 본인, 동영상을 초열심히 찍었지만,,,
싸이님 지나치게 깜찍하시고 장훈님 지나치게 섹쉬하셔서 차마 올릴 수가 없다는...ㅎ

승환옹과 JYP님의 공연, 뮤지컬 등등도 있었던 탓에 공연장 가는 지하철에선 정말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는;; 크리스마스 이브라 케이크 들고 타신 분들 많았는데 대략 초난감이셨을 듯.
지하철에서 진 다 뺀 친구와 난, 공연 기다리면서 연신,, '힘들다..헥헥..힘들다..헥헥'
스탠딩석에서 들떠있는 청춘들을 보며,, '좋을 때다~ 우리도 저런 때가 있었지.. 에효..'
뭐 이랬었는데, 공연 시작과 동시에 미틴듯이 들고 뛰느라 완전 싸우나하고 나왔다는.. 
3시간 30분 후 나오자 마자 다음 공연 자리 있나 본데 또 볼까? 막 이랬다는..
그리고 결국에는 밤을 꼴딱 새고 아침에 귀가를 했더랬지. ㅋ
긍데, 이승환과 박정현의 맞장 콘서트 장장 4시간의 기록을 깰 카수는 정녕 없단 말인가...?!

휘트니 언냐 콘썰하는 날에도 더킬러스랑 겹치던데 이번엔 일찍 가서 올림픽공원에서 놀고 있어야 할 듯. 아마 촬영은 커녕 사진기도 들고 가면 안되겠지. 언냐가 카메라로 내려칠지도 모르니깐. =_=ㅋㅋ 예전같은 라이브는 불가능하겠지만,, 한쿡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공연이 될지도 모르니,, 난 고고씽ㅡ. 한 번 디바는 영원한 디바.
그러고 보니, 머라이어 핑크 공주의 공연은 한 번도 가고 싶다는 생각을 안 했다. 후훗.

보브 딜런(어느 기사에선가 이렇게 나서 누군가 했다는..ㅎ)공연도 가고 싶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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