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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R/etc'에 해당되는 글 11

  1. 2011.08.29 바라보기 (2)
  2. 2010.04.30 쵸 어이 없음. (10)
  3. 2010.01.03 소박한 이벤트의 거창한 후기 (17)
  4. 2009.11.25 말하는 강생이들 & 고냉이들 (16)
  5. 2009.11.20 [소박한 이벤트] 크리스마스 카드 보내기 (16)
2011.08.29 00:04

바라보기 CANDOR/etc2011.08.29 00:04



눈 맞 춤

.날 가 장 쉽 게 네 편 으 로 만 드 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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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10.04.30 17:59

쵸 어이 없음. CANDOR/etc2010.04.30 17:59

 

텍큐 공지 읽고 할말 잃음.

 

난 블로거닷컴 싫다고. 췟.

 

혹시 티스토리 초대장 있으신 분.

 

한 장만 주시면 안 될까요? -_-;;

 

아님. 초대장 구했음. 흥!

 

나 짐싸서 이사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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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10.01.03 01:38

소박한 이벤트의 거창한 후기 CANDOR/etc2010.01.03 01:38

이벤트 공지

겁도 없이, 카드를 만.들.어.서 보내겠다고 공지를 띄웁니다.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오백만년만인가요...?

크리스마스 카드는 거의 매년 써왔지만,, 만.들.다.니.요... 미치지 않고서야...

이제 겨우 살짝 편한 맘으로 친한척 들이대기 시작한 이웃님들한테 왠 민ㅡ폐...!

 

선물 주문

게으르지만 승질은 몹시 급한 주최측은 다음 날 바로 카드와 함께 동봉할 쵸큼쵸큼한 선물들을 주문합니다. 선물 선택 기준은, 평소에 제가 갖고 싶었던... 히힛. 제 것도 하나씩 덤으로 주문했어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써놓긴 했지만, 많아도 5명 정도일 꺼라 예상하기는 참 쉽죠잉~. ㅋ

그리고, 신청이 마감된 후에도 추가주문 따위 없었습니다. 남지도 않았습니다.

아으 이거 자랑하고 싶었어요. ㅎ 저의 눈부신 예지능력주제파악이랄까요. 우홍홍

 

카드 재료 사기

카드를 만.들.어.서 보내겠다고 했을 때, 이미 머리속에 구상이 되어 있어야했었더랬지요.

그런 준비성이 그득한 주최측일리 있나요... 뭐 대충 사진은 한 장 붙여야겠다 생각만 했었지요.

12월 초, 무.작.정. 빤닥빤닥한 종이를 사러 갔습니다.

실로 간만에 알록달록한 종이들을 마주하니 고딩시절, 심지어 대딩때 학회실까지, 환경미화 한답시고 설쳐댔던 추억이 떠올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던 순간, 그 당시엔 없었던 오묘하게 생긴 녀석을 발견하게 됩니다.

구녕이 뽕뿅뽕뿅 나 있던 그 녀석. 아,, 하마터면 무지개 색깔로 다 사버릴 뻔 했습니다. 이뽀!

크리스마스니까 빨간색과 초록색을 냉큼 집어들었습니다. 독특한 창의력 따위 없습니다. ㅋ

친구녀석도 사진 보더니 첫 마디가, 구녕 뚫느라 고생했겠군... twik님~ 전 그냥 샀을 뿐이여요.=)

 

사진 출력

얼마전에 복합기가 굴러 들어왔습니다. 왠떡!이라고 환영하며 냉큼 사진을 출력해 봤지만... 음...

뽑으면 괜찮겠다 싶은 녀석을 5장 정도 선별해서 사진관에 갔습니다.

먼저 테스트로 한 장씩 출력을 했더랬지요. 파란 트리로 할지 막대 사탕으로 할 지 고민 중이었는데 뵨퉤삘 나는 아자씨 때문에 급결정을 해야 하여 성급하게 막대 사탕으로 낙점.

집에 와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파란 트리가 더 이뻤다죠. 췌췌쳇.

 

자, 이제 모든 준비물이 제 손안에 들어왔습니다.

트리 장식, 크리스마스 스티커, 유기농 마스크, 책갈피, 전자파 차단 스티커, 내가 찍은 사진.

참, 뽈록뽈록 크리스마스 스티커만 추후에 조카들 크리스마스 선물 살 때 추가 구매했습니다.

아! 여기 저기 참견하며 메모를 적었던 말풍선 포스트잇이 빠졌네요. 늘 쓰던 아이라서... 깜빡.

 

카드 만들기

사실, 뽕뿅 종이 구입 당시 제 머리속에 떠올랐던 카드는 대략 이런 모양이었습니다.

특별 출연: 등짝과 궁둥이로 뽀득뽀득 액정 닦기를 즐기시는 뽁뽁이님과 짜가 눈송이님과 핫팩님.

허나, 정작 만들어보니, 맴에 들지 않았습니다. 넘 띵띵하고 지저부운 했거든요.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 (응?) 살짝 실망 후 짧은 한숨 한 번 쉬고,, 에ㅡ효. 이렇게..

다시 pure & simple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으응?) 급 구상해 만든 녀석이 바로 이 아해.

그.런.데. 말이죠! 막상 만들고 보니까 말이죠!

카드 앞 쪽

카드 안 쪽

저 구녕들 덕에 배경에는 눈이 오는 것 같고 트리에는 장식을 달아놓은 듯 하지 뭡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전 생각했습니다. 역시, 난 천ㅡ재인가 봐. 켈켈켈

물병자리 특유의 지속력 5초인 단기 천재병일 뿐이랍니다. 기냥 기려러니~ 해 주세용. ㅎ

참, 그리고 카드 안쪽 메리크리스마스라는 문구에 눈이 쌓인 듯한 효과를 내려는 헛-_-된 노력이 슬쩍 보이지만, 모든 카드에 다 저렇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다행이라구요? ㅋ

작년 이맘때 밴쿠버 1달라샵에서 0.2달라 주고 샀던 펜녀석이 도중에 짧을 생을 마쳤거든요. RIP

 

카드 쓰기

역시 젤루 어려웠던 부분이었습니다.

솔직히 뭐라고 썼는지 기억도 잘 안난답니다. 왠지 기억나면 얼굴이 화들짝 달아오를 듯 하기도 하구요. 뭥-_-미?싶은 내용들은 그저 기억 저 너머로 차곡 묻어 주시길 바랄 뿐이여요.

24시간 동안 자판 두드리며 일한 직후 카드에 손글씨를 쓰기 시작했는데,,

아... 쓰면서도 당황스러웠습니다. 식은땀도 삐질 나구요. 글씨 꼬.라.지. 하고는=_=;;;

속지가 약간 두껍고 꺼칠꺼칠해서 펜을 잘 선택해야 했어요. 그랬어야 했지요...;;;

원래 초록색 팬으로 내용을 쓰고 싶었는데,,, 얇은 펜이 행방불명.

어쩔 수 없이 다른 얇은 펜, 파랑, 빨강, 보라색 중에 골라야 했습니다. orz

네네~ 36pt이상 글씨는 괜춘하게 씁니다요. 궁시렁님~ 인정인정. =)

 

카드 보내기

제일 춥다던 그 날 일에 지친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집근처 우체국에 가서 접수를 했습니다.

돌아오는 내내, 그리고 돌아와서도 살짝 걱정도 하고 들뜨기도 하고 뭐 그러다가 곧 뻗었다죠.

모두,,, 잘 받으셨죠...?

아... luna님... orz 등기로 보낼려다가 보내는 사람 주소를 쓰면 왠지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서 안쓰고 일반으로 접수했더랬는데.. 어쩐지 육백얼마는 너무 싸다 했어...ㅠ 어째요... =(

참고로, 허접 카드와 크리스마스 장식과 책갈피가 동봉되어 있었다는..;;;

 

자 이렇게, 저의 첫번째 이벤트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신청해 주신 다섯 분, 다시 한 번 감사감사드립니다.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헤헤

덕분에 저도 크리스마스 기분 물씬 느끼는 행복한 연말의 시작을 만끽했답니다.

 

에필로그

다섯은 정말 탁월한 숫자였어요.

챙기기 좋아라하는 저에게 크리스마스는 설레임만큼이나 왠지 모를 책임감도 드는 때거든요.

매년 카드들 쓸 때마다, 항상 이런 단계를 거쳤더랬죠.

첫째, 카드를 구입한다.

     아아아~ 이뻐이뻐~ 이 카드를 받으면 얼마나 좋아할까~ 유후~

둘째,  카드를 쓴다.

     처음에는 즐겁죠. 정성을 듬뿍듬뿍. 이것도 쓰고 저것도 꾸미고. 랄랄라~

     서너장 쓰고 나면,,,

     아.. 여백이 아직 많아. 뭐라고 쓰지. 왠지 같은 말만 계속 쓰는 것같아.

     글씨는 왜 이모냥이야. 맘에 안 들어. 으씨.

     갑자기 옆에 쌓인 카드들을 본다.

     저걸 언제 다 쓰지... 미쳤어미쳤어... 내년엔 절대 안해..

     주는 순간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 잡는다. 기뻐할꺼야~ 감동 받겠지~ 어여 쓰자.

셋째, 카드를 준다

     아아~ 역시 다들 좋아라 해주는 군하! 이거거든! +ㅁ+

     어맛! 새해가 다가오네! 연하장도 써볼까? 음캬캬

공대생을 괜히 단순무식하다고 하는게 아닙니... (응?)

 

이번에는 위와 같은 심적-_-갈등은 전혀 없었답니다. 몹쓸 잔글씨가 속상하긴 했지만요. ㅋ

 

작년(어-_-색) 12월 22일에 작성한 후 쭝국무사도착 소식을 기다렸지만... 에효...

미투에 사진 올려주신 모난돌님, 후기 써주신 twik님, 궁시렁님, 1년 무료 시식권 제공해 주신 hardboil님 캄사캄사합니다. 그리고, luna님,,, 괜히 기대만 하시게 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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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09.11.25 19:44

말하는 강생이들 & 고냉이들 CANDOR/etc2009.11.25 19:44

 

             [0:16] 자막 어쩔ㅋ 누가 해석 춈ㅋ Oh don piano~ Why I eyes ya~ㅋ

             [3:23] 허걱! 그 때 그그그 베이비가 구사하던 바로 그 고급언어! +ㅁ+

 

아아아아아, 안 예뻐할 수가 없는 깜찍이들 같으니라규!!! ಥ_ಥ

자.그.마.치,, 제 2 외쿡어외계어를 구사하는 능력자들;;;

한쿡말은 역시 저들에게도 어려울까나..?  

왠지 저 아해들한테는 지구인들이 자기들 흉내내는 소리가 절케 들릴 것 같다.

제발 귀엽기라도 해야 할터인데=_=ㅋ

 

이럴려고 로그인한 게 아닌뎅,,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아래의 동영상들이 쭈루룩; ㅎ

 

'알라뷰우웅~' 이 말이 듣고 싶다면...

 

난 싸이렌이다아아아아!!!

 

엄마한테 고자질하기

 

Since Always

 

[더빙판] Since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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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아,, 드디어 다 썼어요! 지난 주에 다 만들어 놓은 카드를 이제사..
지금이,, 몇 시더라=_=ㅋ
아시다시피, 이 이벤트 글을 작성하고 있을 당시만 해도, 12월에 일케 바쁠지 몰랐으니까요.ㅋ 24시간 넘게 자판 두들기다가 손글씨를 쓸려니까,, 거참 삐뚤빼뚤야단법석 orz 원래 그 정도로 지저분하진 않은데,, 부디 제발 읽어만 주세요ㅠ_ㅠ;; 조카가 대신 써줬냐;ㅂ;?라고 묻고 싶어지실테지만,,, 아하하하하,,, 뭐 정 이해가 안되시걸랑 번역기에 돌리시던가.. (응?) ㅋ
다섯 이웃님들 다 받으시고 나면, 이벤트 후기, 즉 준비 과정이 포스팅 될 예정이지만.. 실물?을 대하시기 전에 마음에 준비를 하십사 글 씁니다요. =]
배송추적 뭐 요론 고급싸비쓰는 바리지 마옵소서. 기냥 쭉!!! 기달리세욥.
참, luna님! 낼 보내면 중국에는 크리스마스 지나서 도착할라나요? 어쩔;;;

자자, 모두들 좋은 꿈꾸고 계시길.. 전 3시간 자고 또 일나야됨돠..아함~
(지금은 새벽 4시 20분.. 텍큐이상.. 포스트 갱신이 안된다능;; 왜 그ㄹㅑ...? =ㅂ=)

이웃님들께 부탁 말씀 드립니다.

몇 달 전부터 생각해 온 건데, 왠지 모르게 쑥스럽지만 춈 도와? 주십시오. =] 

몹씨 추운 12월.
뽁실뽁실한 털옷이나 뜨끈뜨끈한 난로를 보내드릴 수도 있지만? ㅋ,
그것보다 쵸큼 더 따땃하게 해 드리고 싶은 맘에,
맘을(맘만?ㅋ) 듬뿍 담은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드리려 합니다.
첨에는 간단한 메모를 적은 페이퍼(잡지)를 보낼까 했으나, 그건 너무 제 취향인 듯 하야. ㅋ

단, 조건이 있습니다.
'아놔,,, 12월만 되면 클쓰마쓰카드가 클쓰마쓰트리만큼 쌓여~'
뭐 이러신 분들은 필히 사양해 주십시오. ㅋ
'크리스마스 카드? 그거 무이자로 3개월 할부 되나여?'
뭐 이러신 분들은 필히 댓글 달아 주십시오. ㅋ
이도 저도 아닌 분들은 알아서 하십시오. =_=ㅋ


주최측이 살짝 게으른 관계로 일찍 말씀드립니다.
11월 30일까지 댓글 달아 주시면 아마,, 내년? 크리스마스 전까진,, ㄲ
비밀댓글로! 실명없이 주소만 적으셔도 됩니다.
잠시 블로그를 쉬고 계신 이웃님들이나 외쿡에 계신 이웃님들도 물론 해당됩니다요. ;)

참고로, 주최측이 직접 제작한 허접한 크리스마스 카드가 도착할 터이니 꼭 마음의 준비를 하신 후 개봉하시고, 저와 수다 촘 떨었다 싶으신 분들은 봉투를 탈탈 털어보시면 부록이 툭!하고 튀어 나올 예정입니다.
Posted by cand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