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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R'에 해당되는 글 110

  1. 2012.05.21 No-turning point
  2. 2012.05.16 '언제 한번...'
  3. 2012.04.22 봄 노래를 들어도 흥이 나지 않는 이상한 봄
  4. 2012.04.01 닫힌 문 (2)
  5. 2012.04.01 프레임 (2)
2012.05.21 00:30

No-turning point CANDOR/생각2012.05.21 00:30


귀엽고.. 또 외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속지 마세요, 커플이에요~


좁은 두렁 길. 

오리 두 마리가 알콩달콩 데이트 중.

놀랄까 봐 조용조용 걷기. 

방해될까 봐 잠시 멈춤. 

걍 다른 길로 둘러가자 싶어 뒤돌아서기. 

뒤쪽으로 쭈르룩 함께 숨죽이고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 

따뜻한 미소를 머금은 그 얼굴들.

아~ 진정 훈훈~..

2012. 5. Dumulmeori, Yangpyeong, Gyeonggi-do, Korea





그 어느 때보다도 적절한 타이밍.


이런 게 이유가 되기도 하는 거야.

일 아닌 평범하고 사소한 일.

왜냐하면,, 내게 필요했던 순간이니까.

내 감정을 제대로 직시할 수 있는 그런 순간.

마음이 분명해지면 행동은 쉬우니까.


항상 너무 얕았어.

속이 훤히 보일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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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12.05.16 02:07

'언제 한번...' CANDOR/일상2012.05.16 02:07


2010. 7. Royal Botanic Gardens, Sydney, Australia






답답해서 터져버릴 것 같다..

5월이 이렇게나 지루할 줄이야..

휴우~ 휴우~ 휴우~

수목금월화수목금만 참자..

휴우우우우우~

바다바다바다바다바다!





인연이었나, 우연이었나..

감을 믿었어야 했어.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어.

바보같이 그냥 보내버리다니..

그대의 말을 끝까지 들었어야 했거늘..

그래도 이 정도로 스쳤으면, 

다음 생에서는 좀 친한 친구 정도는 되겠지..?!

예쁜 사진 많이 찍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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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12. 1. Seongsan Ilchubong, Jeju, Korea  





올해.. 새로운 챕터를 열고 한고비를 넘겼다..

두 번째 고비 어디선가 서성이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어쨌건 이젠.. 몸도 마음도 담담하니깐..


좋아하는.. 사람을 좀 더 만들어야겠다..

사람을 만나서.. 좋아하고.. 유지하는 것..

사실 그동안은.. 그닥 노력해보지 않았던 일들..

인연이라면 자연스럽게 일어날 거라 믿었던 일들..

그런 믿음이 가능했던 건 어쩜 내가 운이 좋아서였는지도 몰라..


흠.. 사람들 속으로 좀 더 들어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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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12.04.01 01:08

닫힌 문 CANDOR/생각2012.04.01 01:08



2010. 7. Sydney, Australia




조금씩 조금씩 가까이 다가가면 다들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는 거야.


문도 열어보지 않고, 문앞까지 가보지도 않고 그러는 건 아니지.

이미 본 것이 있다고 그게 전부라 생각하진 말자구.




하긴, 문을 열고 들어가 하안참을 머물다 나왔는데도..

과연 내가 뭘 알고 있는 건가 싶은 적도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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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12.04.01 01:08

프레임 CANDOR/생각2012.04.01 01:08


2012. 1. Gangneung, Korea   



생에 가장 추웠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기차 안에서 헤매다가 우연히 마주한 광경.

프레임을 통해 세상을 보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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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