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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페이퍼'에 해당되는 글 3

  1. 2011.01.29 Moonstruck (4)
  2. 2009.12.03 D-31 올해가 가기 전에... (18)
  3. 2009.07.02 Paper (10)
2011.01.29 00:05

Moonstruck BOOK/페이퍼2011.01.29 00:05








 2010.10. Eulalia Festival, World Cup Park,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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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truck  (4) 2011.01.29
D-31 올해가 가기 전에...  (18) 2009.12.03
Paper  (10) 2009.07.02
Posted by candor
2009.12.03 23:54

D-31 올해가 가기 전에... BOOK/페이퍼2009.12.03 23:54

PAPER 12월호 표지

올해가 가기 전에 굳이 하지 않아도 괜찮을 서른한 가지의 무모한 짓들

지난 월요일날 뎀셀에서 브런치 먹을 때, 이거 읽으면서 큭큭거렸었다.
즐거운 할 일 많은 주말(내 주말은 금욜부터~)을 위하여 일찌감치 반신욕하고 곤히 잠을 청해보려 했는데,, 역시 내일(자정)이 되긴 전에 잠을 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같다. 훗.

D-31
(페이퍼 따라~) 옛날에 살던 집 순례하기
그럴려면, 한 개의 나라와, 다섯 개의 도시를 방문해야 한다.
한번도 아파트에 살아 본 적이 없으므로, 새로 지어졌거나, 사라진 집들도 있을 듯 하다.
대학생 때, 문득 중고등학생 때 살았던 동네에 들렀다가  이상야릇한 기분을 느꼈던 적이 있다. 워낙 파란만장?한 일들이 많았던 시기여서 그랬겠지만,,,
언젠간 꼭 해 볼 것 같다. 아! 내가 다녔던 학교들도 다시 가보고 싶다.

D-30
아침부터 밤까지 서점에서 놀기
사실, 이건 맘만 먹으면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걸리는 건 신체적 결함. 공기에 좀 예민한 편이라, 서점에 서너시간 이상 있으면 머리가 띠잉하다. 거기서 두세시간 더 있으면 눈도 뻑뻑하다.
어차피 할 꺼라면, 모든 섹션에 책들을 한 권씩 다 읽어보면 잼날 듯 하다.

D-29
(페이퍼 따라~) 공항여행 떠나기
이상하게 공항만 가면 있던 여유도 다 사라진다. 산만한 짐가방이 없으면, 여유가 생길지도.
온갖 희비가 다 교차하는 공항가는 길도 좋다. 참, 덤으로 인천대교도 구경!
음... 네 멋대로 해라...가 보고 싶네ㅡ.

D-28
'꺼져줄래?'라고 공손하게 말해보기
최근에 몇 번 이런 생각을 했었다. 뭐 딱히 나한테 피해를 주는 건 아닌데, 참 거슬리는 인간들이 있다. 그렇다고 그 거슬리는 것에 대해 말해보자면,, 시작부터 왠지 구차스러운...
누가봐도 속이 빤히 드려다 보이는데, 자기는 '그런거 아니거든~'뭐 이런 태도로 여기저기 기웃기웃. 살며시 다가가 해리처럼 공손하게 말해주고 싶다. '춈 꺼져줄래? 이 빵꾸똥꾸야~'

D-27
기억 맞춰 보기
사람들은 자기가 기억하고 싶은 것만 혹은 기억하고 싶은대로 기억한다는 말...
그런 말이 날 가끔 불안하게 하곤 했었다. 그래서 내가 기억하는 그 사람에게 찾아가 무엇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고 싶다.
물론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그 반대일 수도 있지 않을까...?
 
D-26
오이도 가서 바다 사진 실컷 찍고 오기
아,, 지난 달에 했었어야 했는데.. 이번 달에 이렇게 바빠질 줄 알았냐 말이지..
난 이기적이라서 여름 바다보다 겨울 바다가 더 좋다. 겨울엔 내가 가질 수 있는 바다가 훨씬 더 크거든... 사람들 없으면 못 살 것 같던 내가, 처음으로 혼자서 훌쩍 떠났던 곳이 해운대였다. 눈도 내렸었다. 찍어놓은 사진 한 장 없지만, 선명하게 기억난다. 그런 추억을 또 만들고 싶지만, 기억력 감퇴로, 이제 카메라는 필수다.

D-25
반지의 제왕 시리즈 & 영웅본색 시리즈 연달아 다 보기
내가 거의 유일하게 좋아하는 판타지 영화 반지의 제왕. 다 보면 554분 밖!에 안 걸린다. 풉;

D-24
맘 맞는 친구 한 명이랑 1박2일로 휴양림 가기
친구랑 소꿉놀이하듯 밥 해먹는 것도 좋고, 잠들기 전까지 두런두런 얘기나누는 것도 좋고, 나무내음에 흠뻑 취해 보는 것도 좋지만,,,
젤 하고 싶은 건, 야밤에 데워진 보닛 위에 누워서 쏟아질 것 같은 별들 바라보기.
정말 해본 사람만이 그 황홀함을 이해할 수 있을게다.

D-23
한강따라 걸으며 다리 사진 찍기
가을에 계획했던 일이지만, 유람선 한 번 타고 나서 잊혀져 버렸다.
걸어..야 하는데...

D-22
(페이퍼 살짝 따라~) 퇴출?당할 일 골라하기
일전에 언급했던 하늘에서 톡 떨어진 그것은,, 수입된 듣기교재의 쌤님용가이드를 만드는 일이다. 해석도 하고 해설도 하고 각각의 페이지에 맞게 편집도 하고~, 꽤 잼나는 일.
그런데, 해석을 할 때마다 갈등의 순간이 찾아온다. 뭐시냐면,, 인터넷 용어가 불쑥! 떠오른 다는 것. 예를 들면, 네 동생은 참 착하구나!를,,, 네 동생은 참 착하-_-군하!로 쓰고 싶은 충동. 해설도 마찬가지. 뭐뭐로 미루어 봤을 때 뭐뭐라고 추론해 볼 수 있다.를 추론해 볼 수 있다능;;;으로 쓰고 싶은 충동. 단어 예문 만들 때도, 웃긴 문장들만 막막 떠오르곤 한다.
이모티콘을 사용하고 싶은 욕구는,, 말로 다 못한다. ㅋ

D-21
(페이퍼 살짝 따라~) The Big Bang Theory 대사 외우기
페이퍼에는 만화 <명탐정 코난> 대사 외우기임. 네엣~? 이크!! 그, 그럼 설마..., 호오... 그래요? 덥석, 덜컹, 꽈악, 피육, 타닷 등의 모든 것들을 대화와 대화사이에 유용하게 써먹기.
난 밤비눈을 가진 쉘던말투가 젤로 맘에 든다. 정말 정말 외워보고 싶지만, 왠지 불가능 할 것 같다. 중고등학생 때 외운 팝송들은 여즉 기억이 나지만, 최근 들어 노래 한 곡 외운 적이 없다. 사실, 안 외워진다. 이런 상황을 감안할 때, 페니 대사를 외우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D-20
(페이퍼 따라~) 감사한 분들께 큰절하기 :)
응. 진짜 해보고 싶다. 항상 그런 꿈은 꿔왔다. 이십년이나 삼십년 뒤 쯤, 사람들 찾아다니면서 그 때 내가 얼마나 고마워했었는지 말해주고 싶다. 좋았던 행동, 나빴던 행동, 좋았던 말, 나빴던 말 모두,,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는거니까, 참 고마운 일ㅡ.
 
D-19
제동이 아저씨한테 친한 척 하기
관객 참여가 많고 또 중요한 콘서트란다.
미친 척 하고 함 나대볼까? 간만에 대구사투리도 써보고 말야. ㅋ

D-18
그 납골당 가보기
...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다.

D-17
(페이퍼 따라~) 히키코모리가 되어보자!
페이퍼에 부작용에 대한 주의사항이 나와있다. 첫번째는 꼭 이럴 필요까지야..., 이게 다 뭔가 싶은 허무함이 밀려들 수 있단다. 두번째는 계속 히키코모리로 남고 싶어질 수도...
음.. 혼자 살 때 때때로 해봤던 것 같다. 목적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니었지만.
죽을 때 까지 그럴 게 아니라면, 아예 시작조차 하지 않는 게 인간관계에 이롭다는 건 안다.

D-16
소박한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고마운 다섯 분에게, 직!접! 카드 배달하기.
(이 포스트를 끝까지 읽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편한 맘으로 씀ㅋ)
이 기회에 고대도 함 가보고, 경기도도 함 가보고, 중국도 함 가보고, 뭐.. 좋잖아~ 힛.

D-15
(페이퍼 따라~) 얼렁뚱땅 연말정산

내년에 쓸 다이어리에 요런 게 있던데, 순간 재밌겠다!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문제는 기억력...
특히나 올해엔 다이어리도 쓰는 둥 마는 둥, 일기도 쓰는 둥 마는 둥, 사진은 정산하기엔 늠 많고...
블로그는,, 쓴 글 수에 비해 날 기억할 만한 것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내년엔, 꼭 해봐야지.
그러기 위해서 시간 기록장을 꽈악꽉 채워야겠다.

D-14
(페이퍼 살짝 따라~) 영작문 수업 숙제 안 하기
마지막 수업 전날이다. 왠지 정말 안 할 것 같기도 하다;;;

D-13
(페이퍼 살짝 따라~) 미리 쓰는 유언장
사실, 별 쓸 말은 없다. 누군가 말했던 것처럼, 내가 아무말 없이 사라져도, 날 아는 사람들은 내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잘 알고 있을 거라고 믿는다.
설명을 안 해주면 그걸 모른다는 건, 말하자면 아무리 설명해줘도 모른다는 거니까.

D-12
(페이퍼 따라~) 눈 내리는 날 여행가기
강원도에 눈 펑펑 내리는 날, 밤기차로 강릉역으로 직행해서 눈 내리는 풍경 감상하고, 새벽 버스 타고 강릉앞바다 가서 바다보고 기차 타고 돌아와서, 미친 듯이 밀린 잠자기.

D-11
(페이퍼 따라~) 남과 만나는 연말계획 굳이 세우지 않기.
역시나 굳이 안 세울 것 같기도 하다;;;

D-10
(페이퍼 살짝 따라~) 노을지는 강변에 앉아 멍때리기
페이퍼에는 룩셈부르크의 노을 지는 강변에 앉으면 배가 쭉 떠다니는 석양의 경치가 눈물 날 정도로 끝내준단다.
어디라도 좋으니,,, 카메라도 꺼두고, 책도 덮어두고, 이어폰도 빼두고, 머리속도 비워두고,
따뜻한 차한잔만 꼭 쥐고 지는 해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다.

D-9
모르는 사람과 대화하기
중요한 건, 대화 후에 그냥 헤어질 것. 다시 못 볼 사람이지만, 다시 볼 것 처럼...

D-8
(페이퍼 살짝 따라~) 사람들과 허그 하기
애자 보면서도 생각했지만, 특히나 엄마랑 허그하기는 나에겐 참 힘든 일이다. 그 어색함을 못 견딜 것 같다. 처음부터 하던 사람들이랑은 쉬운데.. 습관이란 이래서 참 무서운 듯;;

D-7
노트북 정리하기
아아,, 이건 정말 해야 하는 건뎅.. 난 지우기와 버리기를 잘 못한다. 오해의 소지가 있긴하지만, 인간관계에서의 그것이 훨씬 쉬울 때도 있다. 사진이랑 즐겨찾기 및 널브러진 파일들 정리 해야 하는뎅.. 덤으로 안입는 옷들이랑 안하는 악세사리들도 처분. 으으으으으;;;

D-6
생긴 목돈으로 캐나다 가기
하던 일이 대충 마무리 되는 시점. 시간 잘 맞추면 크리스마스날 도착할 수도 있다.
생각만 해도 므흣하다. 므흣므흣 =]

D-5
하루종일 같은 곳에 머물며 사진찍기
계속 같은 것을 보여줄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생각지도 못했던 감동적인 순간을 포착할 수도 있다. 그런 여유를 찾고 싶다.

D-4
남산 가기
아직, 남산을 못 가봤다. 가자고 말한 사람만 서너명인데, 으흠...
눈이 쌓여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 눈사람도 만들 수 있다면 더더 좋을 것 같다.

D-3
(페이퍼 살짝 따라~) 말없이, 마음 없이 지내보기
휴대폰, 인터넷, 텔레비전, 냉장고, 쓰레기통, 돈,,, 이런 거 없이 지내는 건 쉬우니까...
말없이, 마음 없이... 생각을 너무 많이 하게 될 것 같기도 하다.

D-2
벽에 걸 그림 그리기
여전히 내 맘에 드는 그림을 그릴 순 없지만, 그림을 그리는 동안에 그 붕~뜬 듯한 기분이 좋다. 누군가 벽에 걸 그림이라면 정말 최선을 다해서 그릴거다.
사람은 절실하면 없던 능력도 생기지 않는가. 아주 멋드러진 작품이 나올 것도 같다.

D-1
하루 종일 잠자기
꿈속에서는, 하루에 할 수 있는 일 보다 몇 배는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니까.
호들갑스러운 새해맞이는 부담스럽기만 하다. 나 하나 생깐다고 새해가 안 올 것도 아니고,
그 다음날 깨었을 때, 아무일 없었다는 듯 2010년을 살고 있는 사람이 되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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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09.07.02 20:00

Paper BOOK/페이퍼2009.07.02 20:00

첫 장 부터 마지막 장까지 맘에 쏙 드는 잡지, PAPER

3년 전 쯤, TV와 컴터를 내다 버린 적이 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혼자 살기 시작한 나, 대학 이후 3년간 IT쪽에서 일했던 나
이 두가지 이유는, 내가 그런 미친-_-짓을 하기에 필요충분 조건이었다.

그냥, 사람같이 생각 좀 하며 살고 싶었다는 게 이유라면, 이유다.
꼭 봐야 할 게 있으면 폰으로 보면 되고, 인터넷이야 출근하면 개인 PC가 있으니,
불편함을 느끼기는 커녕, 쌓여가는 책들과 CD들을 보며 몇 배 더 행복했다.
지금 쓰고 있는 랩탑은, 어마어마한 서류작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캐나다에서 구입한 것.

아, 지금 쓰고 있는 카메라가 생긴 것도 작년이다.
그 전 까지는 앙증맞은 나의 토이카메라들이 전부였다. 그 중 내가 제일 사랑하던 녀석을 잃어버린 충격으로, (그 카메라 안에는, 1년 넘게 찍은 70여장의 사진이 담겨 있었음ㅠ) 한 동안 사진도 안 찍다가, 캐나다 가면서 겸사겸사 구입한 것.

다시 본론으로,
쌓여가는 책들 중에 매달 구입했던 것들은 3가지가 있었는데, 좋은 생각, 행복한 동행, 그리고 이 Paper... 그러고 보니, 중고딩 때부터 쭈욱 항상 방 한 켠에 쌓아-_-놓던 잡지들이 있었다. Good morning pops, Hot music, Screen, Web-design 등등..

캐나다로 떠날 때, 짐 정리를 하면서도 한 권도 버릴 수 없었던 이유는, 나중에 내 방 한 벽면을 이쁘게 채워줘야 하기 때문에,,, 뿌듯!!!

슬슬 복습 들어가야 되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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