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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00:52

티끼티끼 TRAVEL/한국2012.05.07 00:52




2012. 1. Jeju, Korea  





모던 패밀리의 내가 좋아라 하는 언냐는 저걸 이렇게 부르지.

티끼티끼티끼티끼~

제주도 여행, 마지막 해안도로 걷기.

오전이라 그런지 순찰 중인 경찰들 말고는 사람이 없다.

한참을 걷고 있는 중, 저 멀리서 들리는 소리

티끼티끼티끼티끼~

이번엔 해경이네.. 뭔일 났나..

라고 생각하며 카메라를 들고 찰칵찰칵..

그런데 갑자기 방향을 틀어서 내가 있는 쪽으로 직진!

나 뭐 잘못한 것도 없는데?

이참에 크은 헬리콥터 사진이나 찍자 싶어 또 찰칵찰칵..

점점 더 커지는 티끼티끼티끼티끼~

고마웠어요, 해경님들. 

덕분에 바닷물 다 튀고 바람에 휘청거리고 아주 좋았네요. 허허.

진담이고요,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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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12.05.07 00:52

Stay.. PHOTO/ⓜⓔⓜⓞ2012.05.07 00:52


2010. 7. Luna Park, Sydney, Australia






머물러 있다.

균형을 맞춘다.

누군가 지치면,

누군가 서두르면,

모든 게 사라진다.

그 누군가가,

내가 아니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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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
2012.05.02 23:55

3번째 봄 TRAVEL/산책2012.05.02 23:55












2012. 4. Bukak Skyway, Seoul, Korea






1년, 2년, 3년.. 이곳에서 세 번의 봄을 만났다.

이젠 좀 더 가까이 가보고 싶었다.

그래도 될 만큼 친하긴 한 건지 잠시 망설였다.


난 대부분 것에서 참 급한 사람인데.

요즘 들어 알게 됐다.

나에게도 느리고 더딘 부분이 있구나.


그 과정에서, 

처음 겪어보는 경험들과 처음 느껴보는 감정들.

3번째 봄은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해를 바라진 않지만 오해가 염려되는 마음.


나와 비슷한 이를 만나는 것이 예전처럼 설레는 일이 아니라고 했었지.

그 일이 시작되고부터 점점 더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 오고 있고,

어쩜 넌 그 중 가장 비슷한 사람이었을지도 몰라.

...

그 모든 이유는, 

난 그저 평화로운 삶을 원하고, 

그 삶을 위해 지극히 현실적이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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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ndor